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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기회 |2012.07.12 12:38
조회 33,057 |추천 31

보나마나 욕먹을거 뻔하지만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제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전 흔히 말하는 그냥 그런 남자였거든요

여자친구 누구보다 이쁘고 매력이넘치는 여자였어요

바보처럼 웃는 모습에 첫눈에반해 제가 고백했습니다.

 

남들처럼 이쁜사랑했습니다.

아니 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있겠네요

 

저는 지금껏 제가 착한남자,좋은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유치하고 도대체 무슨자신감으로 저렇게 생각했나싶네요.

 

하지만 착한남자,좋은남자는 개뿔

그냥 한마디로 그냥 남자였습니다.

 

연애초기에비해 줄어든 연락하는횟수,데이트,만남,애정등등

이제생각해보니 확실히 전부 제잘못이더라구요.

 

 

 

 

이렇게글쓰다간 너무길어질것같아 본론만 쓰겠습니다

 

전 나쁜놈입니다. 혼자 착각에 빠져살았습니다. 여자친구보단 일과,친구가우선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친구가 좋아하던 음식,우유,음료수만 먹게되었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던 헤어스타일,패션만 눈에들어오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던 노래만 듣고 연습합니다

시간나면 우리가 자주 만났던 곳도 가봅니다

그리고

버스를타면 왜이렇게 여자친구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원래 이렇게 감성적이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여자친구의 행동하나하나가 생각나는걸까요?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랑인지 그리움인지..

 

확실한건 미안하고,후회됩니다. 제가여자친구에게 했던 미운행동들만 머리에 맴돕니다.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싶지만, 여자친구가 상처받을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제모습만 기억하고있을테니,저같아도 다시시작하긴 꺼려질것같은데...

하지만 저 이여자 놓치기 싫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될까요? 변화된 제모습을 조금씩보여주고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연락을해야할까요?

 

아직은좀서툴지만 저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있거든요..

이글 읽으신분들께 부탁하나만 할게요

귀찮으시겠지만, 따끔한 충고나,조언좀 짧게라도 써주세요...(여자입장에서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욕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욕먹을행동했으니 당연한거죠

제가 이번기회에 바뀌면되는거잖아요 그렇죠?

 

 

 

 

 

바보같이해맑게웃는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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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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