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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담양 (죽녹원 & 메타세콰이어 & 슬로우시티) 2012 07 07

태양의나라 |2012.07.12 13:06
조회 432 |추천 1

 

7월 7일 새벽한시 광주 전남대점 행사출장겸 작은 깜짝여행길에 올랐다....

 

행사준비를 하고 순천만 일출을 본다음 ..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슬로우시티를 겸하는 빠듯한 여행일정을 잡았더랜다...

 

구미를 출발할땐 하늘이 뚫린듯 무쟈게 비가 내리더니 남쪽으로 향할수록 비는 오지 않았다...

 

순천에 도착하기전 들린 마지막 휴게소 ... 섬진강 휴게소....

 

차라고는 나밖에 없어 휴게소에 들어가기전 잠시 차를 세우고....

 

휴게소 입구를 찍어본다...

 

 

순천으로 들어서는 이정표가 보이고...

 

이제야 다와 가는구나 마음이 편해진다...ㅋㅋ

 

 

일출보러 가는 길에 보인 이정표...

 

 

내가 해돋이 보려고 도착했었을때는 나밖에 없었다....ㅋㅋ

 

곧이어 일행 한분이 오시긴 했지만 ㅎㅎㅎ

 

 

구름때문에 해는 고사하고 대신 내 얼굴을 담는다 ㅋㅋㅋㅋㅋ

 

 

 

 

 

딸랑하나 있는 식당....

 

여기에서 아침을 먹었다.....

 

음식이 너무 짜서 물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밥 한그릇은 다 먹었다...

 

 

밥을 먹기전 혼자 여기저기 걸어다녔다...

 

해뜨는건 포기했으니 그냥 동네 마실 다녔다....

 

 

렌즈가 혼자 우두커니 서있다...

 

렌즈 주인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혼자 자리를 지킨다  ㅎㅎㅎ

 

 

 

 

 

 

 

 

요놈 찍느라 한참 걸렸다....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ㅋㅋㅋ

 

온통 게천지 였다....

 

발을 한발짝 내딛을때 마다 사사삭~~ 움직이는 게들....

 

 

 

 

 

 

 

 

마을은 고요하기만 하다.....

 

 

 

 

 

동네엔 예쁜 꽃들도 많고 과실들과 텃밭은 야채들...

 

무화가 나무를 찍으며 동네 주민과도 잠시 이야기 나누고....ㅋㅋ

 

장마때 해보러 왔나며 안타까워 하셨다 ㅋㅋㅋ

 

 

적막하기만한 바다는 아름답다....

 

 

 

 

 

해가 떠오르고 있는지 저멀리 빛이 보인다....

 

해뜨는 포인트는 반대편이지만 빛이 펴져 간간히 구름사이로 빛이 보였다....

 

 

 

 

 

동네주민과 강아지도 마실중이다....

 

쫄랑쫄랑 잘도 따라 다닌다....ㅎㅎ

 

지나가는 그들의 뒷모습이 보기좋았다...

 

 

완전히 밝아온 아침....

 

아쉬움을 뒤로하고 난 여기를 떠나온다...

 

 

 

 

 

 

 

 

 

 

 

 

 

 

 

 

 

 

 

 

 

 

 

점심시간이 되기전 들린 죽녹원...

 

7월이라 푸르름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예전에 왔을때 보다 많이 깔끔해져있는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죽녹원의 입구이다.....

 

 

3월보단 푸르름이 있다는거 말고는 똑같은 모습이었다...

 

 

전체적인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현수막 때문에 흉물이 되어있었다...

 

지저분한 모습을 피해 찍다보니 요꼬라지가 ㅋㅋㅋ

 

 

죽림욕의 효과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대나무 숲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었지만...

 

높은 온도와 비온뒤의 습함....들로 무지 더웠다...

 

 

 

 

 

 

 

 

 

 

 

 

 

 

 

 

 

 

 

 

혼자 열시미 걸어다니다....

 

셀카도 담아보고....

 

반바퀴 정도 돌다....

 

아침부터 산타는 느낌과 갈증으로 인해 되돌아 입구로 내려와 버렸다....

 

점심식사 예약한곳에 가려면 더 돌기도 힘든 시간이었다 ㅋㅋ

 

역시 죽녹원은 봄가을에 와야 좋을 듯...

 

 

 

 

 

 

 

 

찍고....

 

 

셔트스피드 조금 올려 찍었으나 삼각대 받치지 않고 걍 손에 들고 찍었더니 초점이 몽땅 흐려졌다 ㅎㅎㅎㅎ

 

난간에라도 받쳐놓고 찍을걸 ....

 

 

혼자 걸어 내려오는 길은 조용하기만 했다...

 

 

 

 

 

다정히 걸어오는 노부부를 담고 싶었는데...

 

잘 찍힌게 없어서 그냥 올린다 ....

 

 

 

 

 

 

 

 

 

 

 

 

 

 

전망대에 올라 맞은편 풍경도 담아보고...

 

 

 

 

 

 

 

 

 

 

 

마지막 길을 빠져나오며 사진한장 더 남겨보았다...

 

 

죽녹원아 빠이~~~~~

 

 

점심 먹으러 간 곳이다...

 

여기 예약 안되는 곳인데...능력자 한분 계셨다....

 

지정된 시간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여긴 떡갈비 전문점이다..

 

모르는 음식에 대해 설명까지 해주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다...

 

음식이 넘 많아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내가 먹어본 것들은 다 맛있었다...

 

담양에선 유명한 맛집이랜다...

 

 

제일 먼저 도착해 인증샷 남겨본다...

 

 

떡갈비 한상차림!!

 

 

인당 두개씩 먹으면 된다는데...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와 더는 먹을 수가 없었다...

 

구워진 김치와 함께 먹으니 더 맛났다는....

 

밑에 판이 불판이라 한참동안 지글그려 바로 구워진 김치와 버섯을 맛볼수 있다...

 

 

점심을 먹고 메타세콰이어로 향하는길....

 

아침에 흐렸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얼마나 하늘이 예쁜지....

 

정말 기분좋은 하늘이었다...

 

 

같이 깜짝여행을 하게된 TP의 가족들이 탄 겔럭시 리무진이 들어오고 있다....

 

버스 귀엽게 생겼다 ㅎㅎㅎ

 

 

차에서 사람들이 내리길 기다리며 예쁜 하늘을 담아본다..

 

전엔 없었던 주차장도 생기고...

 

입장료도 생겼다...

 

 

하늘 참 예쁘다....

 

아침에 이래 주었다면 멋진 해를 볼 수 있었을텐데....

 

 

메타세콰이어길에 들어선다..

 

앙상한 가지들만 보아서 푸른 메타세콰이어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많은 것들이 변해 있었다..

 

 

전과 달리 입장료가 생겨서인지 좀 마니 가꿔놓은 모습이 보였다...

 

 

 

 

 

 

 

 

 

 

 

너무 예쁜 하늘과 쭉쭉 뻗어있는 장승들도 담아보고....

 

 

희진 언니가 시원한 메론쥬스도 사주어 마셨다.....

 

ㅋ 꼭 메론바먹는 느낌...

 

 

 

 

 

 

 

 

그렇게 담양 메타세콰이어의 예쁜 하늘을 담으면 슬로우시티로 향한다....

 

 

슬로우 시티에 도착하니 엄청 큰 나무들이 마을의 수호신인양 마을입구를 지키고 서 있었다...

 

 

 

 

 

 

 

 

덩쿨이 아주 많은 마을이었다....

 

 

 

 

 

 

 

 

 

 

 

 

 

 

 

 

 

 

 

 

 

 

 

 

 

 

 

 

 

차한잔 마시려고 찻집에 도착했어요...

 

찻집이 무지 크더라구요....

 

 

대문너머 보이는 풍경도 담아보고...

 

 

 

 

 

 

 

 

 

 

 

찻집의 안채는 옛모습 그대로 보존이 되어있는듯 보였어요....

 

 

마당의 퐁경도 담아보고...

 

미숫가루는 아이들 먹인다고 여기 주인이 직접 키운 곡물로 만든거라네요...

 

그래서 메뉴엔 없답니다...

 

오미자는 새콤 달콤한게...

 

 

차를 마시고 나오며 찻집의 풍경들을 한번 더 담아봅니다...

 

 

 

 

 

ㅋㅋ 찻집과 어울리지 않는 현대식 청소기..

 

 

달팽이 시장 가보려 했는데 ㅋㅋ 작은 동네안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는 ㅎㅎㅎ

 

 

 

 

 

 

 

 

 

 

 

그렇게 예쁜 하늘을 보며 슬로우시티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네요....

 

함께한 모들분들 반가웠답니다....

 

그렇게 난 광주역으로 향했어요...

 

구미에서 오는 이 마중 나갔다가 시간을 잘못알아 광주역에서 네시간이나 있었답니다...

 

광주역에서 서울가시는 분 모셔다드리고....

 

차를 한잔 마시고....

 

 

 

 

 

담엔 무등산 함 올라봐야겠네요^^

 

 

광주역 간김에 스탬프도 찍어보고...

 

 

 

 

 

광주역에서 저무는 해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그리곤 전 차안에서 잠시 취침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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