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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상황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 ㅠㅠ (사진多)

뽀로로 |2012.07.12 17:17
조회 54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하~~~~~~~~~도 많이 싸우는 저희였기에,

 

도저히 참다참다 안되서 네이트 판에 왔습니다 (ㅠㅠ)

오늘도 여전히 싸웠습니다 ......

WTF !!!!!!! OMG !!!!!!!!!!!!!!!!

 

제발 이 상황을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좀 해주세요,

 

누가 잘못된건지 ........

남자친구는 저보고 잘못됐다고 하는데 정말 누가 잘못된건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해주세요 ..

T_ T

 

 

 

 

어제, 2012년 7월 11일 !

 

카톡을 하던 중 , 이러한 내용의 카톡이 남자친구로부터 왔습니다.

 

 

 

 

 

 

 

두둥,

 

이러한 얘기를 들은 저는 (.. )

패닉이였습니다.

 

물론 자주 싸우는 우리였지만.

 

<제가 사귀는 남자가, 이제는 제가 좋은지 이제 모르겠답니다>

 

............. 저는 굉장한 고민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이제는 정말 혼자 짝사랑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오늘, 꿀 여름휴가를 보내며

동생이랑 영화를 보러 가던 도중에 회사에 있는 남자친구가 점심시간과 겹칠 것 같아서 ,

 

저는 점심잘먹으라고 카톡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 이제부터 사진이 많습니다 ~  길지만 잘읽어주세용 (ㅠㅠ)

 

 

 

 

 

 

 

 

 

 

 

끝 ~

 

 

여기서 첫번째,

 

 

제가 , 오빠한테 아픈 얘기를 하지 않은 얘기는,

 

어제 그전날, 오빠랑 술집에서 얘기를 하는데 잘 안들리길래,

 

나 : 오빠 나 오빠가 하는말 잘 안들려

 

오빠 : 그건 니 잘못이지, 니가 니 귀 관리를 안했으니깐.

 

 

 

라고 해서,

 

제가 저렇게 얘기한거랍니다 ............

 

또 아프다고 하면 관리 안한 내 잘못이라고 할까봐.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아픈거 좀 징징대고 투정피우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

 

물론 자기 관리 안 한게 1차적인 제 잘못이긴 하지만,

 

꼭 자기관리를 한다고 해서 안 아픈것도 아니고 ,

 

살다보면 잘 안들릴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는건데

 

꼭 저렇게 말해야 하나 싶네요 .......

 

 

 

긴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발 어떻게 문제인지 누가 잘못된지 ㅠㅠ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려주세요.

 

저보고 항상 이상하다고 하는데, 전 도통 모르겠네요 .............

 

흑흑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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