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되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하~~~~~~~~~도 많이 싸우는 저희였기에,
도저히 참다참다 안되서 네이트 판에 왔습니다 (ㅠㅠ)
오늘도 여전히 싸웠습니다 ......
WTF !!!!!!! OMG !!!!!!!!!!!!!!!!
제발 이 상황을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좀 해주세요,
누가 잘못된건지 ........
남자친구는 저보고 잘못됐다고 하는데 정말 누가 잘못된건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해주세요 ..
T_ T
어제, 2012년 7월 11일 !
카톡을 하던 중 , 이러한 내용의 카톡이 남자친구로부터 왔습니다.
두둥,
이러한 얘기를 들은 저는 (.. )
패닉이였습니다.
물론 자주 싸우는 우리였지만.
<제가 사귀는 남자가, 이제는 제가 좋은지 이제 모르겠답니다>
............. 저는 굉장한 고민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이제는 정말 혼자 짝사랑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오늘, 꿀 여름휴가를 보내며
동생이랑 영화를 보러 가던 도중에 회사에 있는 남자친구가 점심시간과 겹칠 것 같아서 ,
저는 점심잘먹으라고 카톡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 이제부터 사진이 많습니다 ~ 길지만 잘읽어주세용 (ㅠㅠ)
끝 ~
여기서 첫번째,
제가 , 오빠한테 아픈 얘기를 하지 않은 얘기는,
어제 그전날, 오빠랑 술집에서 얘기를 하는데 잘 안들리길래,
나 : 오빠 나 오빠가 하는말 잘 안들려
오빠 : 그건 니 잘못이지, 니가 니 귀 관리를 안했으니깐.
라고 해서,
제가 저렇게 얘기한거랍니다 ............
또 아프다고 하면 관리 안한 내 잘못이라고 할까봐.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아픈거 좀 징징대고 투정피우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
물론 자기 관리 안 한게 1차적인 제 잘못이긴 하지만,
꼭 자기관리를 한다고 해서 안 아픈것도 아니고 ,
살다보면 잘 안들릴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는건데
꼭 저렇게 말해야 하나 싶네요 .......
긴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발 어떻게 문제인지 누가 잘못된지 ㅠㅠ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려주세요.
저보고 항상 이상하다고 하는데, 전 도통 모르겠네요 .............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