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국익적 차원에서 고려하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정치적 입장을 논하자는 것도 아니며 나는 친일파쪽의 손을 들어주자는것도 절대 아니다.
그냥 나의 의견일 뿐이다.
과거 근현대사에 있어서 일본의 무력침탈 식민지는 우리에게 큰 아픔을 준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언제까지 과거 문제로 한일 문제를 접근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한일 문제도 국익(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안보 포함)이 된다면 협정을 체결해야 옳을 것이다.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일 수도 있지만 다수가 옳다고 하고 한사람이 아니라고 한다고 다수의 의견이 다 옳은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전체가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반대를 한다고 옳다고 말할 수 없다는것이고 정치적견해보다 진짜 국익만을 위하여 어느것이 대한민국 국익과 안보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인가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과거의 일본침탈에 대한 감정으로만 판단할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정부는 정보보호협정을 일본과 중국하고도 체결한다고 한다.
(미국-러시아-폴란드 등 12개국과 정부 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독일-이스라엘-파키스탄 등 12개국과는 국방부 간의 군사정보보호양해각서(MOU)를 각각 맺고 있다)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일을 북한과 짱깨들이 반대하고 있다.
짱깨들이 한일 정보보호협정을 '잠재적 위협' 으로 규정하고 이를 막아야 한다고 짱깨 준관영지 환구시보가 주장한바 있다.
나는 북한과 짱깨가 왜 한일 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하는 것일지 생각해봤다.
이 김씨 세습왕조놈들과 짱깨들같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나라들은 반대를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짱깨와 김씨왕조가 반대를 하면 할수록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더욱 더 체결해야 옳다고 해야 대한민국 사람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일본의 식민침탈 시대가 끝난 광복 후의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고 그 다음 적국은 중국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적들이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하는 것은 적들에게 피해가 제일 많이 간다는 결과가 맞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어떤 길을 택해야 옳은 것인가는 답이 결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번 정부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고 한것은 절차상에 분명하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민감한 부분 일수록 절차에 신중의 신중을 기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옳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도 절차에 문제가 생긴다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난 한일정보보호협정이 안보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에 찬성을 하지만 국민 정서도 고려하여 절차상 문제가 없게 추진해야 하며 국민들설득 시켜나가야 할것이다.
한일은 핵무장한 북한이라는 공통의 적을 갖고 있고 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함으로서 한일 양국은 북한군과 북한 사회의 동향, 그리고 핵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에 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될것이다.
또한 일본의 정찰위성, 해상초계기 등이 수집한 정보도 받아 볼 수 있게될 것이다.
북한이 지난 천안함과 연평도 선빵에 이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화가 나지 않나???
이 위협의 상황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다.
일본의 과거사 왜곡, 독도영유권 문제, 과거 식민통치 문제, 정신대문제 등등 우리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일본 측 입장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를 이유로 군사정보 교환마저 반대하면 안될 것이다.
더욱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결사반대" 운운하는 일부 세력의 주장은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볼 수도 있겠다.
쟁점이 되어버린 "종북세력" 문제와 연관이 깊을 수도 있겠다.
과거 일본에게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을 때 처럼, 6.25 전쟁 때 처럼 비극이 생기지 않으려면 국민의 정신이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의식이 깨어있다면 국가는 절대 망하지 않을것이며 2012년 '현재의 대한민국' 의 생존을 위한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머릿말에 처음 말했듯 절대 정치적 어느 세력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것도 아니며 정치적 견해를 논하고자 하는것도 아님을 밝히며
과거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때 상황을 보자면 젊은 세대들이 안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가 일이 터지니까 그 때서야 조금 위협을 느끼는 정도로만 생각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필자도 아직 젊은 N세대 이지만 필자와 비슷한 나이 또래를 가진 나라를 이끌어갈 새싹들이 국가에 관한 '안보 의식'을 가진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결코 윗 세대보다 많이 안다거나 잘난체를 한다거나 그러려고 이 글을 작성한것은 절대 아니다.
끝으로 타당한 이유로 진짜 국익을 생각하여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그 주장을 듣고 이해하며 이야기를 할 생각도 있다.
읽고 난 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