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홍미영 신임 부평구청장이 호화로운 취임식을 갖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홍 구청장은 2일 오전 리모델링한 부평구청 대강당을 배제한 채
부평아트센터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구청 공무원 및 주민들은 이날 홍 구청장의 취임식은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호화롭게 취임식을 갖었다고 비난했다.
주민 A씨(48·청천동)는 "신임 구청장은 후보 당시 주민을 섬기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 등에 힘쓰겠다고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가
막상 구청장에 당선되니 주민과의 약속은 커녕 호화롭게 취임식을 열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은 지난 2009년 6월22일부터 8월20일까지 2개월 간 4억4200만 원을 들여
대강당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취임식 갖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홍 구청장은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한 대강당을 배제하고
수 백만 원을 들여 호화롭게 취임식을 갖었다.
홍 구청장 취임식에 소요된 경비는 600여만 원,
이중 현수막 제작비용으로 200만 원 이상 사용됐다.
민선4기 박윤배 전 구청장 취임식과는 대조를 이뤘다.
주민 C씨(55·부평동)는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구청장이
대통령에 당선된 듯 착각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일할 구청 강당을 비워두고
굳이 먼 거리에 위치한 아트센터강당으로 옮겨 취임식을 거행하는 것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 K씨(42.갈산동)는 "요즘 서민들은 계속된 불황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판국에 경제가 어려운 주민의 사정을
무시한 호화 취임식으로 주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신임구청장에게 속은 느낌마져 든다"고 말했다.
이런 말들로 세간의 눈살을 찟뿌리게한 구청장님이 계시는 그 구청에서 또다시 사고가 났다
부평구청사 진입시도하다 끌려 나가는 신천지인천교회 여성 신도
11일 오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500여 명이 신천지 종교시설 신축안에
대한 허가를 요구하며 인천 부평구청 주차장에서 시위 도중
신천지 여성 신도가 청사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끌려 나가고 있다.
(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부평구청 진입 시도 몸싸움
11일 오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500여 명이 신천지 종교시설 신축안에
대한 허가를 요구하며 인천 부평구청 주차장에서 시위 도중 신천지 신도
일부가 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우리나라의 행정이 때때로 그 행정장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관념으로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됨을 본다.
이런 일련의 일들로 홍미영구청장이 왜이리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건축허가를 불허하는지....
이것도 종교적 신념인가 ?
참으로 걱정이 되는건 이런 일련의 일들이 또 일어나지나 않을까 하는건데 ..
분명한건 참하나님이 계시는 신천지가 이길것이고 그러면 그를 대적한 사람들은 이유더 모른체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잘못된 우두머리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 많은 사례를 보았고 이 일은 작은 일이겠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