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한 아저씨가 프린트한 사진을 가지고 울먹이며 소리치십니다.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우리딸 좀 도와주세요."
남편을 잃은 한 여자가 아들을 키우며 사는데 그 아이가 백운중학교 4명의 학생한테 구타를 당하고
...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운중학교며 도봉경찰서에서 이 일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다 합니다.
오죽 답답하셨으면 지하철에 와서 하소연을 하십니다.
월드컵때 하나가 됐던 우리 아닙니까?
우리가 나설때입니다!
나쁜 놈들이 애를 얼마나 때렸는지..개패듯 때려서 온 몸에 다 피 멍들고
이 아이는 삶을 포기하려고 유서까지 써논 상태입니다.
큰일납니다.
오늘 이 아이 죽을지도 모릅니다.
살려야합니다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죽으면 안됩니다.
그 아저씨의 딸도...그 딸의 아들도...
대한민국의 딸이고 대한민국의 아들입니다.
이세상에 어느 누구도 맞아도 ..때려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뭉쳐야 할때가 왔습니다.
월드컵때 보여줬던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감히 어디서 우리의 아들 딸을 !!!
피해자 : 서울 도봉구 백운중학교 최혁
가해자: 서울 도봉구 백운중학교 4명의 남학생
현재 최혁은 도봉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서울도봉구 백운중학교도..
서울도봉경찰서도
이 사건을 거들떠 보지 않는다 합니다.
정말 한심하고 무책임합니다.
최혁과 그 가족을 교육자라는 사람들이..민중의 지팡이란 사람들이 혁이와 그 가족 두번 죽이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약자에겐 편이 없는 것입니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친구들에게 전달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김혜경올림
부탁합니다
http://m.youtube.com/watch?v=bs5SlrGnCB0#/watch?v=bs5SlrGnCB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