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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는 러브실화소설 -8-

제목없음 |2012.07.13 02:23
조회 531 |추천 3

재미없는글 길게써달라며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댓글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고있는데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ㅠㅠ..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ㅜㅜ

길게 쓰려고하는데

사실 제가 아직 연애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서

얘기가 금방 끝날까봐 짧게쓰고있어요ㅠㅠ

최대한 길게 써보도록해볼게요 ㅎㅎㅎ

읽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해요!!^^

 

 

 

 

 

 

 

그렇게 우리는 한시간반? 두시간 가량 놀다가 클럽에서 유유히 빠져나옴...

난 너무 아쉬웠지만.. 클럽을 뒤로하고 택시를 탐 ㅠㅠ..

그렇게 택시를 타고가는데 일이 또 터짐..

 

 

택시타고 집에가고있는길에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거임

소주먹고 맥주먹고 칵테일먹고

짬뽕으로 먹으면 원래 빨리취하고,

속도 안좋아짐...

그래서 택시타고 가는길에 중간에 내려서 오바이트..를 함

그러나 창피하지않았음 왜냐고?

내남자아니니깤

그리고 술도 취해있었으니깤

지금생각하면 쬐~끔 창피함..ㅋㅋ;;

 

 

 

 

그렇게 고대남은 우리집가는길에 내리고

나도 집에 도착을했고

다음날 집에잘들어갔냐고 연락을하려고했는데

카톡사진이 여자사진이었던걸로 기억함.

아마 여자친구였던거 같음.

나는 기억이 나지않는데, 내가 그담날 밥사달라고 연락을했다고함

내가 그랬었나..

아무튼 카톡으로 여자친구 다시사귀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건 거짓말이었음 ㅡㅡ

나는 또한번 남자한테 속임을 당한거임ㅋㅋㅋㅋㅋㅋ

 

 

 

 

 

그 후,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고,

과대와 동친도 연락을 안하는 상태였음

나는 여전히 잉여짓을하며 매일 술만퍼먹는 그런헤픈여자가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정확히 얼마전 6월 16일 토요일임

돈도있겠다 시간도있겠다 게다가 불토!!!

그러나 약속이 없었음 ..

왜 하필 평일엔 약속많으면서 토요일날 약속이 없는거임!!!

(니가 무슨 평일주말 그런게있냐 잉여주제에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톡을 막 뒤지기시작함..

친구들에게 폭풍카톡을 보내기 시작!!

그러나 놀사람이 단.한.명.도!! 없는거임 ..

아 비루한인생이여..

그때 갑자기 과대가 내 뇌리를 스쳐감

그러나 과대는 학교가 지방이라 주말에만 서울에 오는 상황이었음.

오늘은 토.요.일 ^.^

기대를 하고 과대에게 카톡을했지만,

비루한 나는 몰랐던사실..

그때는 대학교 시험기간이었다는걸..

그래서 학교에있다는거임.. 하..그냥 방콕이나 조져야지 생각하는데

갑자기 고대남이 생각이나는거임

 

 

 

 

 

나-고대남은 뭐하고지내?

과대-걍 학교다니면서 지내지뭐

나-아 글쿤 걔는 동네술친구하잠서 연락한통없냐

과대-몰라ㅋㅋㅋ걔 얼마전 여친이랑헤어짐

나-뭐어쩌라고 ㅋㅋㅋ어차피 또사귈텐데

과대-아니야 이번엔 진짜 헤어졌어

나-나랑상관없잖아 ㅋㅋㅋ

과대-아무튼 담주쯤 고대남이랑 니친구랑 술한번먹자

나-오키도키 연락할게

과대-그때 고대남이랑 이어줄게ㅎㅎㅎ

나-뭔 개솔 뜬금없이

과대-잘해봐ㅋㅋㅋ 이어준다니까

나-됐거든 아 고대남뭐하나 연락이나해봐야겠다

 

 

 

 

그렇게 나는 고대남에게 연락을했음

ㅋㅋ오랜만이라면서 반겨줌

그러더니 뜬금없이 남자친구생기지않았냐고 물어봄

남자친구? 그게뭐야 먹는거임? -_-

고대남은 그날 시험시작이었고 친구들하고 학교앞에서 맥주마시고있다고함.

그래서 너는 동네술친구하잠서 연락하나없냐며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고가고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고대남이 동네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자는거임

뭐 약속도 없었겠다, 바로 콜을 외쳤음

근데 갑자기 만날생각을 하니 뻘쭘한거임..

그래도 어쩔수있음? 알았다고 동네에서 보기로함

한시간정도 걸린다고하길래 나도 준비하는데 그정도걸린다고

11시30분까지 만나기로했음

 

 

 

 

그렇게 준비를 다 하고, **동으로 가는 버스를 탔음!

버스를 타고가는데 오만가지생각이 다드는거임

무슨얘기를 해야하는지 알아볼수는있는지 ㅜㅜ

별의별 생각을 다 하다가 **동에 도착을했고,

만나기로한 건물앞으로 거의 다달았을때쯤 고대남에게 전화를했음

고대남도 거기앞이라는거임

저~쪽을 보니 전화받고있는男 한명이 보임

바로 고대남이었음..

 

 

 

 

근데 고대남 꼬라지가 말이아님

슬리퍼에, 수염도길렀음

예전부터 수염기르는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간지나게 기른게아니라 지저분하게 길렀음 ㅡㅡ

시험기간이라 관리를 못했나봄..

근데 나 진짜 수염안미는거 정말싫음..

그날 고대남은 한마디로 최.악 이었음

 

 

 

 

그리고 고대남은 키가 180정도됨.

나란여자 키작은남자 좋아함..

173 넘으면 남자소개 받지도않음

내가 키가작기때문에..

그리고 나는 구두도안신음.. (아 얘기가샜네ㅋ)

그렇게 고대남이랑 술집으로 들어갔고,

안주와 소주를 시켰듬

아.. 근데 그 분위기란.. 뻘쭘 그 자체

 

 

 

 

그러나 나는 뻘쭘한분위기 싫어한다고 얘기했었음!

말도 많을뿐더러 내가 분위기메이커임.. ㅎㅎㅎ

그때당시 전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나에게 엄청 매달리며 집앞에도 찾아오고

술먹고 꼬장부린적이 있었음

그때 내가 너무 어이도없고 무서웠었는데

마침 그걸 캡쳐해놨었는데

그걸 고대남에게 보여줬더니 흥미를가지며 얘기를 들어줌

 

 

 

 

그러면서 자연스레 고대남의 전여자친구얘기도 나왔고

진짜 아예끝났다고 얘기를 하는거임

그런식으로 우리 술자리의 분위기도 업됐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성격에대해 알아가고있었고

말도 잘통했음.

그렇게 술을 3병째 흡입하고 있을때쯤,

친한 남자애가 근처에서 술먹고있다며 어디냐고 연락이오는거임

나도 그근처라고 했더니 오겠다는거임

고대남에게 양해를 구하고 결국 그 남자애가 우리술집으로 왔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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