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써요
1학년/전교2등→2학년/14등→3학년1학기/51등
제 1,2,3학년 지필,수행 합산한 등수인데 확연히 계속해서 그것도 빠르게 성적이 떨어져요
전 꿈이 없어요
좋아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요
저희 엄마께선 공부를 못하면 사람취급도 안하시고 절 탐탁치 않게 여기시고 별 신경도 안쓰세요
말끝마다 몇등한주제에.. 몇등한주제에..라는 말을 붙이시면서 성적한번 떨어지면 한두달을 고생하죠
그냥 저 보기도 싫어하세요
제가 엄마딸 맞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전 솔직히 제 의지로 공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이런 고민을 엄마께 말씀드릴때마다 엄마께선 우선 공부를하래요
너같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애들이 공부를 하는거라면서 그런 생각할 시간에 공부를 하라고
전 정말 하고 싶은것도 없고요 잘하는 것도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목표가 전혀 없다보니까 성적이 계속 떨어지나봐요
공부를 하면 꿈도 많아지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진다고 들었는데 전 왜 안그렇죠?
전 학년이 오를 수록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요 하고 싶은것도 점점 없어져요
모든일에 흥미가 없어요
그냥 전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되고 점점 나아지는 건 없고 한심해지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10대의 뻔한 고민일 뿐인걸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