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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순간 당신의 목숨이 위태로워 질수도있다 !!!!

신준형 |2012.07.14 06:55
조회 832 |추천 0

1993년 여름

저는 우연한 기회에 일본으로 유학을 저렴하게 갈수있었습니다.

 

당시저의 나이는 21살이었습니다.

풋풋한 나이였죠.

 

일본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도쿄로 날아간저는

오오츠카 역에서 토덴 아라카와선 전차를 타고 종착역인

와세다에 도착 .

 

첫날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 주위를 걸으며

구경하느라 정신이없었죠 .

 

그렇게 몇일이지나 입학을하고 몇달이지나니

친구도많이생기고 놀러도 많이 다니기시작했습니다 .

(당시 일본어를 전공 으로 하고있던 저는 대화하는데에는 문제가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저와 별로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아이 에게 한통의 편지를 받게됩니다.

 

기숙사 우편함을 정검하다가 발견한

 

그편지에는 ..

 

간단한 인사말이 적혀있었고

쭈욱 읽어내려가니 소름이 끼칠만큼 이상하고 이해하기힘든

얘기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편지내용-

 

- 몇달전 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

- 밤에 집에가다가 길에서 만난 이남자는

- 무턱대고 나에게 자신이 한짓을 용서해달라고했어.

- 나는 "무슨일이세요 . 저한테 잘못한거 없으세요 .."

- 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 그남자는 듣는건지 마는건지

- 계속 용서해달라는 말만 하더라.

- 그리고 내눈을보면서 "죽일려면 지금죽여"

- 라는 알수없는 말을 하더라구

- 그리고는 검정색 봉지를 나한테 내미는거야.

- "이게뭐에요?" 라고 되물었어 그러자 그는

- "선물" 이라는말만 남기고 도망치듯 뛰어갔지..

- 나는 궁굼함 반, 무서움 반 으로 천천히 열어봤어

- 그봉지 안에는 공책이 하나들어있었어.

- 나는 그걸 펼쳐봤지 ..

- 그건 일기장이었어.

- 첫페이지만 여기 적어볼께.

 

1985 년 8월22일

 

이병원에서 일한지도.. 10년이 넘어간다..

병원이 세워진 해에 입사한 나는

병원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것이다 .

이병원은 내일 문을 닫는다 .

이유는 자꾸 환자들이 이상한 소릴하며

창밖으로 뛰어내려 자살을 하기때문이다 .

의료 사고가 아니라 그래도 10년은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인거같다 .

 

그런데 요즘 이상한꿈을 매일같이 꾼다.

군복을 입은 군인이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 꿈을 ..

 

도움을 받고자 평소 많은 얘기를 나누는 이웃노인에게

병원의 일을 얘기하고 나의 꿈을 털어놓았다.

나의 말에 노인은 놀라는 기색도 없어 보였으며

차분하게 얘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병원이 지어 지기전에 그곳은 아무것도없는 공터였다고한다

그곳은 자신이 이사온 40여년 가까운 시절부터

공터 였다고 했다 .

 

번화가인대도 불구하고 건물이 지어지않은 까닭은

"죽음의 땅" 이라는말을했다

 

노인의 말에따르면

 

2차 세계대전중 그곳은 군부대였으며 부상병들을 치료하던

군병원이었다고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부대원,부상병,일반주민등

생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밤에 그곳을 지나면 비명소리를 자주 들을수있었다고한다.

그리고 사고사,증명된 살인 이아닌 모든 주민들의 죽음은

 

그지역 바로옆이거나 그지역 안이라고했다

불길한 지역이라 생각한 당시 주민들은

그곳을 보는것 조차 싫어했다

 

하지만 그런 곳에 십여년전 병원이 지어졌다는 것이다.

나는 한편으론 이해를 하는반면 무서웠다

 

- 필자: 일본은 잡신을 많이믿으며 비정상적인 것을 많이 믿는다 -

 

병원의 일과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퍼즐맞추듯 들어맞는거 같았다

 

떨리고 무서운 마음으로 잠을청해야겠지 ..

내일이 무섭다.

 

 

- 첫페이지엔 이렇게 적혀있었어 .

- 나는 이일기를 읽다가 궁굼함을 참을수없어서

- 그병원을 찾아가봤지

- 거긴 정말 .. 병원인지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 폐허가 되어있었어.

- 난 무서웠지만 안으로 들어가보기로했어

- 대문이 잠겨있어서 월담을 했지

- 밖에서 보는거와달리 안쪽은 더끔찍했어

- 낮에 갔지만 섬뜩할정도로 음산했지.

- 차마 무서워서 병원 건물 안까지는 들어가보지 못했어.

- 병원을 돌다가 날보는거같은 느낌이 들어

- 건물을 처다보니 어떤남자가 날내리깔고 보고있는거야.

- 난 미친듯이 뛰어나왔지 .

- 그날이후나는 악몽을 꿔.

-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군인이 나타나..

- 일기에서 남자가 꾸는 꿈이랑 똑같은 꿈인거같아.

- 무서워..

- 난 친구가 없어. 그래서 날한번이라도 제대로 생각해준

- 너에게 이편지를 보내

- 믿어줄지 안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내용 이었습니다.

 

유학오고 얼마안된저는 친구만들기에 바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전 그아이의 책에적힌 이름을 보고 그아이와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애와는 맞는 부분이 별로없는거같아

어느순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편지를 받아보니 안쓰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런데

몇일뒤 또 그애 이름으로된 편지와 열쇠하나 가 배달되었습니다

 

그편지엔 밑도끝도없이

이런글이 적혀있었습니다.

 

- 안녕.. 잘지냈어?

- 잘지냈길 바래. 그런데 난 지옥같은 나날을보냈어

- 누가날 죽일꺼같은 기분이들어 자꾸들어.

- 니가 이편지를 받을땐 내가 죽었을지도 모르겠어.

- 전에했던 꿈이야기.. 기억나?

- 매일 같은꿈을 꾸다가 3일전부터 그꿈에서 더추가된 꿈을꿔

- 그군인이 날죽여버리겠다는거야

- 살려달라다가 "꼭널 죽여버리겠어"

- 라는말을 반복해.

- 난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기장을준 그남자를 다시보기위해

- 처음만난 그곳으로 갔어.

- 처음본 그는 폐인처럼 보였고 머리가 허리까지내려왔거든

-그래서 알아보기 쉬울꺼같았는데 ..

- 주변 탐문을하다가 슈퍼주인이 그남자가 객사를했다는거야

- 그것도 이유없이 ..

- 문득.. 나도 그렇게 죽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 들더라 ..

- 기백아(가명) 부탁하나만할께

- 역안 사물함 열쇠를 넣어둘께 열어보면 내가받은

- 일기장이 있을꺼야 그걸 보고 실마리를 찾아줘

- 제발 부탁이니 내가 만약에 죽으면

- 이일을 내 대신 해결해줘.

- 미안하고 고맙고 고마웠다

 

 

이편지를 마지막으로 그애 에게서 편지는 오지않았습니다.

나는 별 미친놈이 다있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몇일뒤 나는 친구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에게 편지를쓴 와타루 라는 아이가

길거리에서 눈을 뜬채로 객사를 했다는 겁니다.

원인모를 객사 였다고합니다 .

 

나는 그제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잊고있던 열쇠를 찾아 캐비넷을 열고 일기장을 가방에넣어

기숙사로 왔습니다.

 

일기장은 총 20페이지 가량 되어보였습니다.

너무길어 일일이 쓰진못하지만 대충 정리해보면

 

그남자가 그애에게 넘겨주기 직전까지 쓰던거 같았습니다

그남자는 죽지않으려고 애를많이 썼던거같습니다.

경찰에게까지 가서 얘기했지만 믿어주지 않았다고합니다.

하루하루 조여오는 죽음의 기운이 그를더 미치게만들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내손에 들어온것이 운명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저는 일기장을 천천히 읽다가.

미쳐버릴듯한 사실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그남자, 그친구

다음은 저라는 겁니다.

 

해결하지 못하면 죽을것이 확실했기에

저는 무조건 적으로 실마리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한달여가지나서 얻은 정보는

 

그부대에서는 마루타 생체실험을 했었던 비밀부대중 하나

2차세계대전 종전이후에도 지하 비밀시설에서 생체실험 강행

3개월후 폐쇠

30년후 병원지어짐

 

이것입니다.

저는 그두사람이 죽은이유가 생체실험을 당해서죽은

원혼이 한짓이라고밖에 생각이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는 이문제에대해 무엇하나 손을 대고

해결할수 없는걸 알아버렸습니다.

한편으론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죽음을 알아달라고... 처참하게 죽어간 자신들을

한번쯤 생각해달라고 ..

 

그래서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밑의 글은 그남자가 쓴 일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부디 이글을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저도 죽을지 죽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죽기전까진 이글을 퍼트릴 계획이니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 밑의글은 원본 일기입니다 인터넷 게시글로올라온 이글은

사이트 바이러스로인해 파괴되었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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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998년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 에 올라온 글입니다.

일본에서도 유명했고 그당시 한국 인터넷상에서도 떠들석했던 글이죠..

지금은 그사이트가 폐쇠 되었습니다만..우연치않게 이글을 찾아 올립니다..

그당시 일기가 텍스트로 16편정도가 올라왓었습니다..

모두 원인모를 바이러스로 알아볼수가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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