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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가 엄마욕한 일화★★★★

궯둛쉙뷁 |2012.07.14 16:38
조회 182 |추천 0

아 나는 개념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겁나 흔한 중딩 흔녀임 ㅇㅇ

일단 그 운동부는 지가 이쁜 줄 아니까 자뻑이라고 하겠음

이 자뻑이는 자기가 인맥이 겁나 많다고 나한테 뭐라함

그래서 내가 'ㅇㅇ' '헐 진짜' '응 그러해' 라는 식으로 대충 대답했음

나는 솔직히 얘를 겁나 싫어해서 얘가 하는 말에 대충 대답했음

근데 애가 언제 또 나보고 지 남친이 있는데 겁나 잘생겼다 그러면서 또

자랑을 하기 시작함 나는 또 '아 그래 좋겠네' 그랬었음.

근데 얘가 내가 지 딱까리인줄 생각하나봄

나보고 막 뭐라함

 

나 - []

자뻑 - " "

 

"야 씨* 니 싸가지 존* 없다?"

[응 알고 있어]

"아 미* 나 존* 무시하냐?"

[아니]

 

이런식으로 또 시비터나보다 그러면서 또 대충 대답했음

나도 내가 생각하기에 겁나 개념없고 싸가지 없는거

알고 있었음 ㅇㅇ

근데 얘가 지가 운동부니까 운동부 인맥 많다고 지랄하고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걔가 아니꼽기 시작함 ㅇㅇ

아 튼간 그때 수업종이 침

 

"아 씨* 이따가 점심먹고 구령대로 와라"

[귀찮아 너가 우리반으로 와라]

"미* 내가 착하니까 그쪽으로 간다"

 

착하긴개뿔

그리고 점심먹고 걔가 우리반으로 지가 아는 선배를 데리고 옴

 

"야 ㅋㅋ "

[이응]

"니 나한테 왜 깝쳐 너 내가 인맥 얼마나 많은지 몰라?"

[니가 그렇게 자랑하던 인맥님들 얼마나 많은지 잘 알지 겁나 잘알지]

 

근데 그 선배가 거들기 시작함

그 선배는 까오가 쩔기 때문에 까오님이라 하겠음

 

까오님 - ' '

 

'너 지금 자뻑이한테 왜 나대 너가 지금 그럴 자격은 있니?

너 지금 애가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알아?'

 

얘가 나때문에 힘들어하심? 어이구 지송합니다

 

[아.. 그렇쿤요 제가 무릎을 꿇고 빌어야 하나요]

'그래 어서 꿇어'

[어? 다리가 이상해요 다리에 무게감이 많아서 안되는데요? ]

' 내가 하게 해주리?'

[아니요 싫습니다]

"아 언니 쟤 좀 어떻게 하라고 지금 나 쟤때메 너무 힘들어"

'됐고 너(글쓴이) 자뻑이 한테 사과해 그러면 용서해줄게

나 후배랑 싸울맘 없다'

[저도 싸울맘 없습니다 선배님 ]

'그럼 얼른 사과해'

 

이때부터 빡치기 시작함

내가 대충대답한건 잘못인데 쟤가

나한테 욕한게 얼마고 지랄한게 얼마인데

내가 사과해야댐?

 

[근데요 꼭 제가 먼저 사과해야되요?]

'당연한거 아니야?'

[ 잘못은 쟤가 먼저 했는데요 ]

' 아 싸가지 봐 '

"아 언니 쟤 봐 싸가지 없다니까 쟤좀 까

아 진짜 너 싸가지 밥말아먹었냐?

엄마가 너 그렇게 가르침? 엄마 뭐하시냐?

폐지 주우시냐? 너 대체 뭐믿고 깝치냐"

 

여기부터 정신줄을 놓음

 

[ 야 이 씨**아!!!!! ]

 

그러면서 얘 머리끄댕이를 잡고 흔듬

 

" 꺄아아아아앍 안놔 씨**아? 니네 엄마가 너이렇게 가르쳤냐고!!!!! "

 

이 상황에서 까지 엄마욕 하시는 너란녀자 차암 대단하셔요

 

[ 그래 이렇게 가르쳤다 개같은 년아!!! ]

 

옆에 있던 선배가 내 손잡고 걔 머리에서 띄어내려하는데 내가 꽉잡고 있어서

손을 않 놓음. 근데 이 선배가 계속 내 손 잡고 잡아당기니까

자뻑이가 겁나 아파서 비명을 지름

 

"으앙아아아아알악앍!!!!"

[ 이 미**아!!! 왜 엄마 욕질이야!!!!!]

" 뭐라고 씨**아!! 니네 엄마가 너 그따구로 가르쳤으니까

 너가 지금 이따구로 행동하는거아니냐고!! 아프니까 놔 씨*!!!!!"

[ 닥쳐!!! ]

 

선배가 내 손놓고 자기는 조용히 빠짐

아마 이 선배도 자뻑이 인맥믿고 같이

놀아준거 같음.

 

"아아아앍!!!"

[ 니 사과안해? 사과안하냐고!!]

 

근데 이 자뻑이가 갑자기 지 발로 내 정강이를 참

그래서 난 쪽팔리게 치마입고 넘어짐 /////

 

"왜 깝쳐"

[ 니가 먼저 엄마욕 했잖아 니가 안그랬음 나도 그럴일 없을거아냐 ]

" 아 씨* 이게 진짜 또 다리 까일래? "

[ 까봐 까 까라고 까봐 ]

"아오 이 *년이 "

 

근데 선생님 오심

자뻑이가 갑자기 질질짬

 

" 흐어엉엉 선생님 쟤가 저희 엄마 욕하고

저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겼어요 흥어어어"

[ 아니에요 선생님 쟤가 저희 엄마 욕하고 쟤가 제 정강이 차서 저

넘어졌어요.]

 

근데 얘가 운동부 잖음

그럼 누굴 믿겠심?

당연히 운동부임

 

" 자뻑이가 그럴애는 아닌데 게다가

자뻑이는 운동부잖아"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자뻑이데리고 가고

나는 보건실가서 한시간 누워있고그랬음

근데 자뻑이가 몇일 있다가

우리반으로 와서 나한테 겁나 미안하다고 함

그리고 나한테 하는말이

 

 

" 이제 됐냐? "

 

됐을리가

 

[안됐는데 그냥 좀 꺼져라 ]

" 니 이제 나한테 상관 좀 꺼줄래? 나 임자 있는 몸이거든 "

 

그냥 그말 씹고 어깨빵하고 집에감 ㅋㅋㅋㅋ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자작 아니구요

원래 이 이야기 말고 또 다른 일이 있는데

좀 시간이 없어서 ;;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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