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0대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금전 제 친구한테서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
이 이야기는 제친구 옆집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쓰는판이라 내용이 뒤죽박죽 일지도 몰라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진지한 이야기지만 음슴체 고고
방금 난 자다가 내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이 확깨는 이야기를 전해들음
본 이야기를 하기전에 옆집아줌마가 어떤 사람인지 간단히 소개하겠음
오밤중에 라면은 물론이고 생리대 아세톤까지
빌려달라면서 찾아오는 사람이라고함
그리고 그아줌마가 교회를 다니는데 친구네 가족을 전도하려고 했다함
전화번호도 수시로 바꾼다고함
(어제 전화했는데 그다음날 바로 번호바꾸고 그런적이 많다고함)
그리고 최근 서울을 자주 갔다옴
(서울을 갔다오는지 어떻게 아냐면 친구 어머니께 전화와서 본인이 지금 서울이여서
대신 아들좀 깨워달라, 챙겨달라 는 식으로 연락이 자주옴)
아들 두명이 있으며 남편은 한번 출장갈때 한달씩 갔다오는 일을 한다고함
약간 아줌마가 어떤스타일인지 파악이 조금 되셨을꺼라 생각하고 본사건을 말하겠음
그저께 내친구집으로 택배하나가 왔다고함
택배수령인의 이름은 ***호 안주인 이렇게 적혀있었다고함
다음날 친구 어머니께서 식탁위에 놓여진 택배를 뜯어보심
그런데 택배상자안에 또 상자가 하나 들어있었다고함
그 상자는 테이프로 꽁꽁 싸매여져 있었음
꽁꽁 싸매여진 테이프를 뜯어보니 성경책이 있었음
그리고 그밑에 액자상자가 있고 그위에 옆집아줌마의 사진이 붙어있었다고함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듯 눈코입 나오고 얼굴로 여백이 꽉 찼다고함)
그리고 그 상자를 열어보니 액자 4개가 가로로 연결된 액자가 들어있었고
거기에 정말 입에도 담을수 없는 소름돋는 사진이 있었다고함 ![]()
3
2
1
첫번째 사진은 그아줌마가 활짝 웃고있는 사진 두번째는 가슴한쪽사진
세번째 네번째는 그아줌마의 거기를 밀착해서 찍은 사진이 있었다고함 ![]()
그리고 편지한통도 있었음 내연남이 보낸 편지로 추정됨
그 편지에는 아줌마의 이름을 모르니 꽃뱀아줌마라고 부르겠다며
7년동안 만난듯 했으며 그 아줌마에게
이제 아줌마는 서울남자께 되었으니까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함
(그아줌마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추정됨, 그리고 꽃뱀 아줌마라고 하는거보니까
남자가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으며 젊은남자일꺼라고 추정됨)
여기서 내친구와 친구어머니께서 걱정하는 문제가 있음
그남자가 이제부터 하나하나씩 그아줌마의 사진과 물건을 집으로 보내겠다고 적혀있었다고함
그남자는 내친구집을 그아줌마 집으로 알고있음 그럼계속 택배는 내친구 집으로 올거임
만약에 그 옆집아줌마 사진이 없었더라면 친구어머니께서 오해받을수 있었다는 생각에
친구어머니께서 치를 떨었다고 하심
이날 택배를 받고 친구 어머니께서는 밤에 한숨도 못주무시고 일하러 가셨다고 함
내친구도 너무 소름이 돋는다고했음
그리고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해서
평소 판을 즐겨보는 내가 이렇게 톡커님들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판을 적게됨
옆집아줌마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고함 만약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거나 하면
끝까지 복수할 성격이라고 함 평소에도 윗집이랑 엄청난 트러블이 있다고 함
작은 소음에도 찾아가 따지고 싸워서 윗집과 앙숙일정도로 성격이 있음
정말 우찌해야 할까여 제친구 일이지만 저도 걱정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