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중학생이구요
10대이야기나 묻고답하기에 글쓰기는 좀 그래서
여자들끼리만메뉴에 글을쓰려햇는데 오늘와서봣더니 세상에이런일이에 글이쓰여잇네요
일단 저희반은 남남 여여 짝이라 제 짝은 여자이고 뒤에는 남자애들2명이 앉아잇어요
뒤에 앉은 남자애중 한명이 변태끼가 참 더럽게 많은데
어느날은 제 짝이 엎드려잇엇는데 뒤에 변끼많은 남자애가 제 짝을 건드리며
야 너 끈보여
이런 말을 하는거에요
그때는 그냥 장난치는거겟지 하면서 못들은척 햇어요
그리고 한 2교시 정도 지나고 쉬는시간에 제가 엎드려잇엇어요
그 남자애가 또 지혼자 킥킥대더니 제 이름을 막 부르는거에요
솔직히 귀찮고 그러니까 신경질을 내면서 왜부르냐고 햇어요
그랫더니 저도 끈이 보인대는거에요
분명 저와 제 짝 모두 안에 흰티와 런닝을 입고잇엇거든요
끈이 보엿다는건 인정을 하는데 그런거가지고 놀리는것에대해
수치심과 짜증이 막 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참자 하면서
어쩌라고 보이면 보이는거지 꼭 그렇게 말을 해야겠냐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이 개객기가 막 화를내는겁니다
여자애주제에 왜그따구로말하냐고 나대지말라는거에요
솔까 그렇게되면 제가 남자애들한테 브라끈 안보이려고 브라를 안입고다닐순 없잖아요
분명 저도 안에 런닝하고 흰티를 입엇는데 그걸 아는새키가 지랄을떠니까
저도 받아쳣습니다
내가 니한테 브라끈안보이려고 브라를 안입고다닐순 없잖아
나는 분명 교복안에 흰티입엇고 런닝입엇는데도 이지랄이니
그리고 니네는 놀때 팬티선 안보이는줄아냐
니네도 팬티선 다보여 보이기싫으면 팬티를입고다니지말던가
라는 식으로 말햇더니
얘가 어이가털렷나봐요 근데 할말이 없으니까
지혼자 행주년 이런 시방시방 하면서 궁시렁거리더라구요
솔직히 지금생각해도 많이 화나네요
애초에 어느쪽이 잘못한지는 잘 모르겟고
그 남자애 정신머리부터 고쳐야하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