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간 못 잊고 있었는데...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다른 남자랑 같이 있는 사진보니까 흐릿해지던
그리고 3주 후에 약혼식 한다고 올라오니 사라져버렸네요.
사실 여자친구가 외국인이었는데,
전 결혼생각 없었고, 그 사람은 결혼 일찍 하고 싶어했어요 ㅋ
인정하기 싫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결혼할 사람을 찾았던거 같네요.
저랑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 이미 저 사람 만났다는 소리도 들었고,
쓸데없는 상상 안하기로 했지만, 씁쓸하네요 ㅋ
아직 완전히 잊은건 아닌데. 이제 더이상 그립거나 상상하는 멍청한 짓은 끝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