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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2일차] 강릉

최재희 |2012.07.15 14:02
조회 1,708 |추천 1

 

내일로 2일차..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양떼목장에 가는 거였는데

태백에서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기억때문에 과감히 포기했던흑흑

그래서 양떼목장 대신 선택한 오죽헌.

그러나 이게 왠일 지금도 여기가 가장 기억나는 곳이다.

비가와서 더 좋았던 오죽헌

 

 

강릉역 도착해서 쾅쾅

 

 

음.. 버스를 이용해서 온 거 같다.

오죽헌 앞.

비와서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율곡 이이 선생님.

이런 좋은 곳에서 살았군요.

 

 

동생이랑 찰칵

이땐 우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거...

 

 

 

안녕 꼬마야

우산 참 귀엽구남..

본격적인 오죽헌 구경 시작!

 

 

 

 

저기서 찍은 사진 중

그나마 멀쩡한 거 ㅋㅋㅋ

 

 

 

 

오히려 비가 와서 더 좋았던 거 같다.

비오는 날 오죽헌 분위기..

그냥 좋다.사랑

 

 

 

 

오죽헌 구경 다하고 너무 추워서

몸 좀 녹이러 바로 옆에 있던 카페로~ 커피

 

 

 

커피콩에 그림 그려놨던 거 같은데

너무 귀엽당. 

 

 

이제 초당 순두부 마을로

택시타고 아저씨한테 음식점 물어보니

여기로 데려다 주셨다. 맛있다면서. 

 

 

 

순두부 순두부 순두부

맛은... 맛있다... 여행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거 같다.

날씨가 추웠는데 따뜻한 순두부 먹으니 >_<

 

 

이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

 

 

길가에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활짝 폈었던...

 

 

 

강릉 안녕~

다음엔 꼭 양떼목장 보러 올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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