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처음 판을 써보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매번 글 쓰여진 거 읽기만 하다가 제가 직접 써보려니 어색하네요ㅠㅠ
다른 분들꺼 글 읽다보니깐 제 이야기두 한번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구 용기내서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ㅋㅋ
제가 과연 재밌고 알차게 쓸 수 있을 줄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려 해요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글 시작할게요
흠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고민중이에요ㅠㅠ 우선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구요!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 연상이구요 저는 연하에요ㅋㅋ
저희는 제가 고2때 만났구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저희가 처음 만난 건 2월달 겨울이에요ㅋㅋ 제 여자친구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됐구요
아 그러치! 여기서 제 여자친구 이름은 찌리로 하구 제 이름은 섭이로 할게요ㅋㅋ
오늘은 저랑 찌리랑 사귀게 된 계기를 쓰려구요!
아까도 말햇듯이 겨울에 찌리를 소개받고 카톡하면서 조금씩 말을트면서 알게되다가 어느순간 제가 먼저
문자하구 연락하구 하면서 친해지게 됐어요ㅋㅋ 그러다가 맨 처음에 만나게 된게
제가 한번 만나자구 저랑 친한 친구 한명 알려주겠다구 하면서 약속을 잡구 그때 처음으로 만나게됐죠!
같이 저녁먹구 나서 그때 이후로 조금 더 친해지게됐어요! 물론 연락도 더 자주하고 매일하게됐구요ㅋㅋ
그러면서 호감을가지고 있었던 제가 조금씩 찌리에대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구요ㅎ..
그때부터 마구 들이대기 시작했죠..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토요일 어느날! 제가 먼저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자구 했어요ㅋㅋ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저랑 노는 걸루 약속을 잡게됐구요! 아 이건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것같아요ㅋㅋㅋ
그때 약속은 저희가 사귀는데 정말 큰 계기가 됐거든요ㅋㅋ 약속은 좋은거에요![]()
무튼 그래서 저희는 그날 오전 10시부터 만나서 버스타고 슝~ 랄라랄라
라고...하고싶지만.....처음이라 버스안에선 지금으로서 생각하면 되게 어색터지게 왔네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해서 제가 철저하게 계획해놓고 가려고 했던곳을 갔는데!!!!!!!
이럴수가....또 여기에 시련이있었죠.. 겨울에 산을 간다는 자체가 무리였나요ㅠㅠ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내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희둘다 옷도 얇게입구 게다가 그 산에가니까
엎친데 덮친격으로 눈까지 오더라구요;; 다행히 혹시몰라서 제가 담요하나를 챙겨가긴했는데 그것두 작아서ㅠㅠ
그래서 거기가서 보려고 했던건 보지도못하구 추워서 이리저리 왔다갔다만 거리다가 편의점에서
손녹이려구 따뜻한것만 사들고 있다가 다시 내려가는 시내버스타구 그 지역 시내로내려왔어요ㅋㅋ
그렇게 내려와서 둘이 늦은 점시도 먹구 카페에서 얘기도 좀 하다가 집에 갈 시간이됐죠ㅠㅠ
그치만 여기서 끝나면 안되겠죠?![]()
여기부터가 이제 저의 계획이에요ㅋㅋ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가는길에
좀 어두운 길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숨겨두었던 제 마음을 은근슬쩍 얘기해봤죠ㅎ..
제가 "누나~내가 좋아하는 사람있댔자나 그게 누군지 궁금하다고했지 말해줄까?"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 때에는 제가 귀엽게 누나라고 마니 불렀어요ㅋㅋ)
그랫더니 궁금하다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제가 말했죠ㅋㅋ 그것두 소심하게..
누나라고...ㅋㅋㅋㅋㅋ 뻔하죠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한것도 있었구요ㅠㅠ 조금 반응이? 궁금했어요
그랬는데 역시나 "나? 에이ㅋㅋㅋㅋㅋ거짓말치지마 아~누구야 궁금하게!!" 막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ㅋㅋ 아예 믿질않았어요ㅠㅠ
그때 제가 계속 누나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진짜 나야? 진짜? 에이.." 자꾸 이러구만 말더라구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탔ㄴ는데 역시나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는길 내내 서로 반대방향 창문만 보고 갔어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웃기지만
그때는 진짜 어색했다구요![]()
그리구 다시 출발했던 터미널에 도착해서 찌리를 집에 데려다주고 저두 집에 들어갔어요ㅋㅋ
집가는 길에 시간도 좀 남아서 걸어갔는데 그길이 원래 되게 먼길인데 그날따라 왜 그렇게 짧던지;;
그렇게 그날은 은근슬쩍 제 고백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갔죠..
그래두 그날 돌아오는 버스안이 어색하고 아무말도 안했지만 미묘한 기운이 흘렀다구요ㅎ..ㅠ
넵~오늘은 여기까지요 처음부터 너무 길었죠?ㅠㅠ
다음편은 반응 좋으면 바로 또 올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