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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犬 」포메) 리우의 일상일기

리우맘 |2012.07.16 01:27
조회 8,100 |추천 18

 

안녕하세요안녕

요즘 판에 犬판이 자주 올라와서 마냥햄볶는 23살처자예용!!


 


대세는 음슴체이므로 저도 대세를 따라...'-^*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리 리우는 포메라니안이라는 종임.

 

밥도 열심히 먹어서 벌써 두살이나 냠냠했음ㅎ
사람나이로 따지면 갓 대학생이된 훈남??
아주훈훈해 ㅋㅋㅋㅋ



이 아이와 나는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할아이라고 새겨두고있음

포메라는 종의 강아지를 키우고싶어서
몇달 간 고민끝에 분양받으러감....

샵을 들어가자마자 무한점프를 하며 나를반긴건 리우였음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내가 제일먼저 안아주었던아이도 우리 리우였음
차근차근 나의 가족이 될 아이를 보던중
나는 여아를 원했는데 도무지 여아들은 눈에들어올만한 페이스가 없었음ㅠ
사실은 리우가 방해공작을 펼치고있었음ㅋㅋㅋ
내가 딴아이를 볼때마다 안내던 낑낑소리를 내면서 나를 애절하게 쳐다보고계시는게 아님???

그래서 나는 리우앞으로 가자마자 안아올려서
그래!! 나랑같이가자!!

하고 분양받아온게 우리 리우임ㅎ

 

 

 

일단 우리 사랑시런 리우를 소개하겠음

 

 

 

 

 

 

 

 

 

 

 

 

 

 

 

 

남아라고 하기에는 너므너므 프리티한 페이스아님...통곡????

 

 

 

 

 

리우는 복실복실한 털이 가지고 계시는 개님이므로

나는 맨날 솜뭉치라고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솜뭉치 보임???

나님 운전하는데 옆에 남치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꾸역꾸역오신다고 발버둥치다가 지쳐서 나에게돌아온 리우임 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 안고있음 온 다리에 힘을 꽉 주고 빳빳하게 굳어있음ㅋㅋㅋ

남치니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다그런다고함 ㅋㅋㅋ

 

그랬음... 리우는 엄마쟁이임슬픔

 

이게 마냥좋을때도 있지만 마냥 귀찮을때도 많음...ㅠㅠ

 

 

 

 

 

 

 

 

리우가 3개월일때임....

나는 리우를 4개월반쯤때 데리고와서

이 예쁜모습을 보지못했음엉엉

 

 

 

 

그 예쁜모습을 보지못한게 정말 한스러움....

지금 이사진을 옆에서 보고계신 남치니한테 이쁘지이쁘지?? 하니까

남치니 왈

 

어렸을때 그리예뻣던게 지금은 너무말안들어-_-!!!

 

 

나님 

 

리우가??? 누구한테???

 

 

남치니 정말 씁쓸하다는 표정으로 게임하다가 몬스터에게 무한광클릭하면서

 

 

나한테그래버럭!!!!!!!!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무한어이없음

 

 

 

 

 

잔뜩화나있는 리우임 ㅋㅋㅋㅋㅋ

외국인에게 자길보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리우사진중, 내눈에서 하트뿅뿅하는 두개의 사진있음

 

 

 

 

 

 

 

 

첫목욕하던날 뽀송뽀송하게 말려줬는데

귀가 간지럽다며 긁고계신 리우임 ㅋㅋㅋㅋㅋ

 

뒷모습 너무 기요미같지않음???ㅋㅋㅋ

난 특히 긁고있는 발이 너무 싸랑시러움음흉

 

 

 

 

 

 

 

 요건 처음으로 부분미용하고

 저 닭발이 너무 귀여워서 카메라를 막들이대고 무한사진을 찍고있는데

 내가 우스운건지 좋아서웃은건지

 

 썩소를 지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찍고나서 보고 급당황 당황

 

 

 

 

 

 

 

 

 

 

 

 

 

 

 

 

배변훈련중 어쩔수없이 가둬놔야할상황이옴ㅠㅠ

울타리치고 있는데

 

우리리우 꼬리라도 나가야겠다고함 ㅋㅋㅋㅋㅋ

낑낑거리더니 슬며시 꼬랑지를 울타리틈사이로 스윽 넣음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스압주의부끄

 

 

 

 

 

 

 

 

 

 

 첫 장거리산책

 뭐가 그리 심각한지 계속 쳐다보고계심 ㅋㅋㅋㅋ

 

 

 

 

 

 

 

 

처음으로 라이언컷하고 볼에 연지곤지찍고 돌아온 리우ㅋㅋㅋ

내친김에 어여쁜 드레스까지 입혀봄

완전 여자임......통곡

 

 

 

 

 

 

 

 

 

 

 

목욕하기싫다개.jpg

 

 

 

눈치슬슬보개.jpg

 

 

 

 

 

 

 

마지막사진은 나님얼굴공개에 무릅쓰고

리우의 혐오짤을 공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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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찍고 보자마자 무한빵터짐.......흐흐

 

 

 

 

 

 

 

 

 우리는 하루하루를 이렇게 재미나게 보내고있음 

 마지막으로 리우에게 작은편지하나 써볼까함만족

 

 그리고나서  판은 여기서 마치겠음 안녕

 

 

 

 

 

 

 

 

 

 

 

 

 

 

 

사소한거 하나하나 챙겨주는 내새끼 리우야♡

 

계단올라가거나 내려갈때

길거리걸을때 나 쳐다보면서 내 발걸을에 맞춰주고

조금이라도 내가뒤쳐지면 어김없이 달려와주고

15분떨어져있었는데도 몇일안본마냥 달려들어 안아달라고 재촉하고

하지말라는건 그 즉시안하고

쓴약도 군소리없이 먹어주고

불편한 안약치료,귀치료도 하자고하면 바로 와서 자세잡아주고

내가울면 어찌아는지 바로바로 핥아주고

내가 잠자다 벌떡일어나면 내곁으로 다가와서 맘편안하게있어주고

다른사람만을 죽어도 안듣고 내말만 듣는 시크쟁이 리우야

 

세상에 이렇게 말잘들어주는 강아지가 있나싶다^^

요번에 엄마도 아프고 너까지 아퍼버려서 안되겠다 싶어 병원간적있지??

병원에서 진료도중 아퍼서 낑낑소리내고 발버둥치길래

가만히있으란 말한마디에 찍소리않고 조용히해주는 너의모습보고

내마음은 정말 찢어지는줄알았어...

속이 뒤집어지다 니 낑낑거리는 모습보니까 싹내려가드라...

그정도로 내가 널 사랑하나보다

이젠 죽어도 내옆에 없어선 안될정도로 사랑한다 사랑

보고싶다 내아들^^

 

 

 

 

 

 

 

 

 

 

 

추천수1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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