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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여자 응징하러 간다.얘들아.힘 좀 줘라

파워 |2012.07.16 14:20
조회 4,070 |추천 11

언젠가 남판에다가 글 올렸었는데 무슨 닉넴으로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

하여간 우리 형 친구가 있는데 조낸 좋은 형이다

직업도 회계사고 돈도 잘 벌고 성격 좋고 하여간 남자인 내가 봐도 짱인 형이 있는데

그 형 새로운 여친이 있는데 내가 호주에 있었을 때 아는 여자야

친한 건 아니고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

이 년이 호주에 있을 때 호주 남자랑 동거한 거 아는데 이 형한테 붙어서

형을 홀리고 있는 거 같아

나 혼자 조낸 괴로워 하다가 그 사실을 우리 형한테 얘기했더니 우리 형도 똑같이 광분.

근데 둘 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가 얼마 전에 우리 형이 그 형한테 말해줬어

그 형도 대쇼크

그 형이랑 나랑 술 마셨어. 내가 그래서 다 얘기했다 ㅆㅂ 속시원하게

내가 사진 찍어 놓은 건 없지만 나 그년 살던 집 주소도 대충 기억해

그 형도 내 말 믿고 그 여자한테 이별 통보

여자가 열폭. 이유를 따지고 묻길래 그 형이 그 사실을 얘기했더니 이 년이 적반하장으로

아니라고 어떤 색기가 자기를 음해하는 거라고 개*랄을 하더래

그래서 오늘 저녁에 만나서 ㅆㅂ 다같이 대면하기로 했다

이 년 분명히 내 얼굴 알고 있을텐데 또 싹잡아 떼겠지?

내 이럴 줄 알고 호주에 있는 내 친구들한테도 다 연락해 놨어

친구들도 개열폭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년하고 동거하던 호주남자한테 연락해서

증인돼 달라고 요청해 주겠다고 했다.

아 근데 좀 떨리네

니들 나한테 응원의 답글 좀 달아 줘라.

이런 년은 응징해야 되지 않겠냐?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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