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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영화관-카페'가 지겹다면....TV 프로그램 방청을?!

임은혜 |2012.07.16 16:32
조회 88 |추천 0
방학인데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처럼 영어학원과 과제로 주중일정을 모두 허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아르바이트나 다른 대외활동에 주력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고리타분한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TV 프로그램 방청'을 추천 해드리고자 합니다.

개그콘서트, 나는가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요즘 한창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은 인터넷을 통해 방청을 신청해도

그리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ㅠ

그러던 중 MBC Music에서 방송하는 '원더풀데이'라는 신생 프로그램의 방청기회를 얻게 됬습니다.

'원더풀데이'는 박정아, 소유진, 호란 세 미녀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욱 큰 기대를 안고 녹화 장소인 디큐브 아트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

녹화 장소는 관객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의 촬영장이었습니다.

관객들은 하나 같이 판넬을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녹화를 시작하고 나서야

그 판넬에 관객들이 적은 문구가 '나를 화나게 하는 Keyword' 였다는 것을 알게됬죠!ㅋ

보시다시피 여성분들은 다이어트가 많았고, 카드값 같은 독특한 키워드도 있었습니다.

게스트로 아이유(IU), 걸그룹을 꿈꾸던 나와 친구들의 바램과 달리....

녹화일 게스트는 우리나라의 대표 매직 프린스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씨 였습니다...

(어찌나 행복하던지...........)

녹화의 컨셉은 매직 프린스 세 분이 마술을 통해 방청객들의 화를 풀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ㅋ

MBC MUSIC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음악이 중심이 될 줄 알았는데

토크와 마술, 노래가 합쳐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약간 MBC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서 퍼포먼스 비중이 커진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원하던 걸그룹의 무대는 아니지만...

세 분의 마술은 현장에서 직접 보니 더욱 신기하였습니다.

요리보고 저리봐도 마술의 비밀은 찾을 수 없겠더군요.

(사실 마술을 제대로 즐기려면 이런 자세부터 고쳐야 합니다ㅋㅋ)

세 마술사가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힘들었던 어린시절과 성장통을 듣는 시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기 때문에

세 분 모두 가족의 반대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셨답니다!!

녹화는 2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에 방청해 본 개그콘서트,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같이 녹화가 끊킴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비해 너무 자주 끊는 경향이 있어서 (물론 마술은 준비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불가피하지만...)

다소 루즈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촬영장이 작은 만큼 더욱 현장감 있게 방청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롭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영화도 너무 재미있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공짜로 색다른 경험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2조/이중재] '밥-영화관-카페'가 지겹다면....TV 프로그램 방청!! '원더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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