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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에서 오늘 나의 이상형을 보다..

책읽은남자 |2012.07.16 20:39
조회 333 |추천 0

드디어 저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전 말을 걸 수 조차 없었습니다 ㅠㅠ

오늘 7월 16일 오후 5~6시 즈음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에서 수영으로 가는 지하철 타셨고

수영역에서 3호선 갈아 타신 여성분!

음..그 여성분의 인상착의를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길진 않은 머리에 실핀 하나 꼽으셨던거 같고..

아이보리색 긴팔 블라우스 같은 상의를 입으셨고 짧은 바지를 입으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손에는 NC백화점 흰색 종이가방을 들고 계셨고

다른 한손에는 주황색 폰케이스가 씌워진 폰을 들고 계셨어요!!

수영역으로 가는 2호선안에서 여러번 저랑 눈 마주 치셨고

지하철 안에 있는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광고도 제가 보는걸 보고 그 여성분도 보신거 같아요

어머님?과 같이 계셔서... 정말 말을 걸고 싶었지만 말을 걸수 조차 없었고

당연히 연락처도 물어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 이상형이기에

꼭 연락 하고 지내고 싶어서 이렇게 여기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보실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보시고 본인이다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ㅠ

P.S. 전 짙은 초록색 PK티를 입고 있었고 흰색 이어폰 꼽고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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