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살 평범한 여중생임니다... 저희아빠성격이 이상합니다.
아빠성격이 이중인격같아요 어쩔때는 자상하고 어쩔때는 미친놈같고 싸우면 침착하게 사람비꼬고나서 내방앞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쟤는 어릴땐 안그러더니 잘못큰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사실 엄마랑 아빠랑 초5때 이혼해서 아빠랑 계속 살았는데 어릴때는 아빠가 무서워서 시키는데로 새벽4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밥도 영어외워야지 주고 집에 컴터랑 티비없어도 참으면서 살았는데 중학교에 가면서 아빠한테 반항하면서 나름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1년전 까지만 해도 엄마랑 만나도 머라고 안 했는데 요즘 엄마랑 만나지말라면서 싫다고 하니까 넌 내 소유이고 니가 사는 집도 내집이고 니가 성인이 되기전까진 무조건 자기 말을 들어야된다고 합니다..또 대학생이 되면 너랑 나랑은 남이다...라고 말해요 ..솔직히 믿고 좋아했던 아빤데 그렇게 말하니까 화도 나고 따지면서 우니까 완전 냉정하게 어쩔수없다.오바하지마..그리고 자기합리화하지말라고 말하더라고요..아!또 우니까 연기하지말래요..ㅋㅋ 어이가없어서..ㅡㅡ 그래놓고 2시간쯤지나니까 아무렇지않게 또 친한척하고..매번 이런식으로 대하니까 너무싫고 오만정이다떨어져서 아무런반응안하니까 아빠는 또 아무렇지않게 살갑게 대하더라고요..그리고 시험 끝나고 아빠한테 편하게 친구랑 놀러가는데 2만원만 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놓고 집에와서는 난 충분히 지금도 니가 부담스럽다고 말하더라고요..머지..;;그럼용돈이라도 주고 그런말하던가......줬다가 안줬다가를 반복하고 병원비도 안주면서...ㅡㅡ.그러다가 방금전에..집오자말자 우리딸 이러면서 친한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아빠가 사람화나게 만들어놓고 아무렇지않게 대하는게 싫다 라고 말하니까 바로 표정바뀌면서 오바하지마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진심맨붕...;;;내가 18년동안 같이 산 아빠가 맞나? 라는 생각이들고 다른 아빠들도 이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