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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동생강아지에게 일어난 웃어야될지 울어야 될지 몰랐던일

최은선 |2012.07.17 01:10
조회 13,285 |추천 63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을 보다가 예전에 동생강아지 한테 있었던일을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써보는거라...어떡해 써야할지;ㅋㅋ

 

2년전 동생과 저는 새끼강아지 한마리씩 분양을 받았어요.

저는 비글. 동생은 말티즈...음흉

 

 

 

  (저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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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강아지 사진은 조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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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비글은 엄청 말썽꾸러기자나요..

그래서 동생강아지를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후드티를 입으면 후드티를 물고 질질 끌고 댕기고.........

그리하여 몽실이(동생강아지)의 모습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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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꼴이 되기 쉬웠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몽실아.........................

 

머리도 삐죽 ㅋㅋㅋ온신경이 삐쭉.

근데 동생이 이꼴을 보고 . 눈주위 미용을 맡겨야된다고 생각이들어서.

항상 가던 애견샵을방문해서.

눈좀 시원하게 밀어달라고 했져 ....

 

저희 두자매는 10분정도를 기다리고있었져..

문이 열리는 순간....................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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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로로도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웃겨서 죽는지 알았어요.

하지만 동생은 울상이더라고요.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제강아지였어도 잠깐은 슬펐을꺼예요.

하지만. 동생도 웃긴지 실실쪼개더라고요.

(자주가던 애견샵이라..화도 못내고....)

 

그래서 동생이 결심을 했어요..

털을 밀어주지않겠다구..........................

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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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뚱땡이가 되있더라고요.................

(눈 주위털은 다시 원래대로...)

그렇게 저는 동생을 설득했져......

미용을 해야할것같다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동생은 자주 갔던애견샵에서 미용을 하지는 않지만.

다른곳에서 미용한답니다...^^^^^

그리하여 !!!!!!!!!!

 

 

다시 우리 몽실이로 돌아왔어요^^^^^^^^^^^^^^^^^^^^^^^^^^^^^

 

 

 

 

 

 참고로 .

그렇다고 저희 아가는 못된아가는 아니예요^^^^^^

둘이 참 잘놀고 . 서로 잘챙겨줘요^^^^^^^^^

이렇게.....♥

 

 

 

앞으로도 둘이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놀아^^♥

추천수6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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