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20대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이 있어 미칠것 같아 이렇게
판에다 하소연하는것 같네요.
저는 7개월넘게 사귄 여친이 있어요
그동안 싸우기도 헤어지기도 밥먹듯이 했어요 아니 더했다면 더 했어요
그러다 다시 마음잡고 새롭게 항상 다짐하며 시작했어요
항상 제가 남자라서 잡았죠 더 많이 좋아했기에 더많이 사랑했기에
그래서 지금 상처가 너무 커서 답답하고 미쳐버릴것만같네요.
여친에 대한 증오 복수 모든감정들이 복받쳐서 타오르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지만 그건아니네요..
3살차이 저는 25 여친은 22 정말 어이없는건 그런 우리연애사에
부모님이 개입을하네요 아니 여친쪽 부모님이 전화와서 만나지마라느니
욕을 하고또 전번도 바꿔버리네요 성인이란 이름에 걸맞게 20살이 넘었는데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하고 한다는게 저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여친은 저를 많이 안좋아했는지 아님 좋아하는맘이 없었는데
정말 쉬운 사랑하는것 같네요 자기 싫으면 싫은데로 항상 똑같은
지만의 연애방식 정말 눈에 보이듯 하지만 오빠니깐 눈감아 주고 또
눈감아주고 이해했는데 부모님이 헤어지라고 해서 헤어진다네요
정말 화가나고 어쩔수 없다는 문자만 보내고 2주넘게 저 혼자 이러고 있네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선지 아님 그 여친에 대한 증오심인지 모르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저만 많이 사랑해서 그런지 아픔만 더 하네요
친구들도 제가 가여울만큼 불쌍할만큼 힘들어하는 모습 그런데
여친은 아무렇지 않은듯 잘지내고 있네요 정말 정말
연애라는거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되는게 아니네요
짝사랑이 불행한 이유도 그건가봐요
미칠것 같네요 답답하고 화밖에 안나네요
부모님이 그만만나라해서 문자 하나 보내고 낼 폰번호 바꾼다고 하는
그 일방적인 통보 아니 그렇게 하네요 그리고 연락한통 없이
항상 그랬나봐요 저 아닌 남자들한테도 그런 일방적인 이별통보였겠죠
둘이서 헤어질수 없으니 부모님한테까지 그렇게 하는건지...
정말 어이없고 뒤통수 맞은기분이네요 거두절미 한부분이많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여자 정말 끝까지 복수하고 싶네요....
왜 둘이서 우리둘이 연애를 꼭 부모님이 개입해야하는지 초등학생도 아니고
왜 그렇게 일방적인지 정말 저는 자다깨다 잠자다가도 여친 생각만 하면
이가갈리고 미칠것같네요.....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록 힘들고 미쳐버릴것만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