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 관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
역시!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은 가능하다는 말이 가장많았네요 ㅎ
아직 고백은 못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서울로 갔구요.. 이주정도 후면 지방에서 한달간 공부 한다는 군요^^
그때 고백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ㅎ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예쁜사랑하실거구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야..진심으로 너 좋아한다...
지금 이마음 꼭 변치 않겠습니다..
그때. 그녀와 연인이 되기까지 란 톡 20부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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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
말그대로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가능하냐는 건데요..
제가 이 친구를 알게 된것은
2년전 아는 여자동생과 형들과 같이 몇명이서 술을 마시는데요
아는 여자동생이 아는 언니를 데리고 왔는데 이 언니가 지금 저랑 친구 입니다.
남자는 첫눈에 반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때 너무 성급한 나머지 고백을 조금 빨리 했습니다..
물론, 몇일후 No 라는 대답을 받았구요
그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공무원 준비 하고 있고
그 친구는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닙니다. 집은 같은 지방이구요..
그친구랑 저랑 이야기 해보면 집안 환경도 그렇고 먹는것도 그렇고
많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구요..
사실 말이 친구지..전 당연히 관심이 있고..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다 나이는 있는데..(이십대후반) 아직 학생이라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합격하고 나서 고백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그녀 주위에는 정말 스펙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다른남자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전에
빨리..그녀에게 제 마음을 표현해서..연인으로 만나고 싶어요..
그녀와 저는자주 못보지만 그녀가 서울에서 내려오면 꼭 한번씩은 봤구요..
작년생일때, 올해생일때도 같이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도 보고 제 친구들도 보여주고..
연인처럼 손잡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연인처럼 데이트도 했구요
만나면 매일 데릴러 가고 데려다 주고 가끔씩 비싼것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선물도 해주었구요
작년 빼빼로 데이때도 택배로 보내주고 그랬습니다
만나면 꼭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커플처럼 커플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녀와 예전에 이야기 했을때..나중에 다 친구가 부부가 되고 그런다고
이말도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저를 친구로만 보는지..아니면 연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저를 좋게 보고 있을지..
그녀의 속마음을 아는방법이 있다면 무슨 수를써서라도 알고 싶습니다.
여자분들 이럴때 어떤 마음인지 아시나요?
지금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고백을 당장 하고 싶은데...지금 관계마저...잃는건 아닌지..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내일이 생일인 그녀에게...케익을 들고가서..고백을 하고 싶어요..
생일 케익이 아닌, 너에게 최고가 되고 싶다구요.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면.. 2년동안 서로 찍은 커플사진들^^ 허락받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