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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봤는데 여자들 예상밖이다.

우와 |2012.07.18 10:06
조회 95,955 |추천 17

이번에 형이 베트남에 갈 일이 있다고 해서 형하고 형친구하고 나하고 셋이서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 왔다.

진짜 진짜 덥고 습하더라.

난 베트남이 무지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리 못 사는 거 같지 않던데..

하노이는 수도라서 그런가?

공기는 그다지 좋은 거 같지는 않았지만 나무도 많고 무엇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라 생각이 되더라.

서울에 비해 노인들 수가 좀 적다는 느낌이 들데..

난 베트남 여자라 하면 피부 까무잡잡하고 코가 좀 낮고 뭐 그런 타입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던데?

그런 여자들도 있긴 한데 뭐랄까..그냥 우리나 중국사람 같은 느낌의 여자들이

훨씬 많더라.

형 얘기에 따르면 북부 베트남 여자들은 생긴 게 우리랑 비슷하고 남부 베트남 여자들이

내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라 하더라.

내가 가서 놀란 것 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한국을 굉장히 친근하게 생각하더라고.

월남전 때문에 한국에 안 좋은 감정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님.

어딜 가나 죄다 한국산 제품이고 한국인 연예인들 사진은 한국보다 더 많이 구경 가능하더라.

여자들 진짜 친절해. 상냥하고. 생각보다 예쁜 여자들도 많고 몸매 쩌는 애들도 많더라.

우리 형이 거기 간 이유가 사업 때문에 가는 거였고 우리 형이 한국에 여친이 있다고

하노이의 향락문화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 데는 가보지 않아서 그런 쪽은 어떤지 모르겠다.

가보니까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여자들 진짜 장난 아니게 잘 해준다.

한국여자들이 한국에 온 서양남들 보면 환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랑

뭐 같은 맥락이려나?

형 친구가 우리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까 거기 여자애들 그냥 웃으며 빠이해서 내가 가서

우리 사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난리가 나더라고.

일본은 좀 맛이 갔나 봐.

좀 더 나가서 거기 여자랑 사귀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거 가능하겠더라.

한국여친하고 헤어진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는데..

기회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추천수17
반대수17
베플|2012.07.18 13:12
태국 가봐. 한국남자라 하면 죽고 못사는 여자애들 많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정말 귀찮을 정도로. 한국 오는 서양남들도 이런 맛에 오는 건가 ㅋㅋㅋ
베플베트남수도...|2012.07.19 05:45
서울에 예쁜여자들이 많은거랑 똑같네.
베플쿠알라|2012.07.18 11:21
ㅋㅋㅋ 말레이시아 함 와봐라. 여기 여자들 장난 아냐 한국남자라고 하면 일단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 내가 볼 땐 여기는 서양남보다 한국남이 훨씬 인기 많다. 근데 무슬림 여자들은 사귀지 말고 중국계들만 사귀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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