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곧바로 들어가는데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사건은 오늘 오후쯤이였음
학교 단축수업이 끝나고 집에갈려고 버스를 탔음
우리학교는 보통 높은게아니라 매우높아서 지하철역에 걸어갈려면 시간이좀 오래걸리는 그런 위치임.
근데 유일하게 걷지않고 가는방법이 버스타는건데 버스는 ㅇㅇㅇㅇ번 버스랑ㅁㅁㅁㅁ번 버스 2개밖에 우리학교 까지 않다님.
그래서 등하교시에는 우리학교학생으로 만석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가기 위해 학교 종점에서 한정거장 앞인 정류장에서 친구랑 버스를 탔음.
근데 우리학교가 종점이다보니 하교시에는 진짜 줄이 김, 그래서 너무꽉꽉채우면 위험하기도하고 다른사람들이 못타니까 종점에서 아예 버스안이 꽉꽉채우지 않고 3/2정도만 채우고 내려옴.
한 2~3정거장을 가고 버스에 3분이 타시는데 이미 그 2~3정거장동안에 사람이 타고타서 버스는 만석이였음.
그래서 앞문으로는 도저히 못타서 기사아저씨가 뒷문으로타라고함. 거기서 2분은 뒷문으로 타셨는데 어떤 아줌마는 우리학교 학생들 힘으로 밀어내면서 결국 앞문으로탐.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한거임.
그아줌마가 막 갑자기 학생들 다있는앞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욕을하기시작함.
"이게 주민들이용하는 마을버스지 무슨 스쿨버스냐"
"뒤에 비었는데 왜 뒤로안가고 앞에 쳐있냐"
근데 이때 뒤에도 거희 만석임 게다가 마을버스다보니 통로가 좀작아서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지도 못함.
그런데도 막 우리들한테 뭐라하는거임.
솔직히 등하교시간엔 어쩔수없는데 진짜 당황함.
게다가 우리도 돈내고 정당하게 타는버스인데 주민들만 이용하는거란듯이 그렇게 말하는게 어이없었음.
그리고 막 욕을 하기시작함.
그버스에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앞문에서 궁시렁궁시렁 큰목소리로 따지듯이 우리쪽에 말하는거임.
대놓고 욕도 할수없는 상황이라 꾹 참고 무시하고있는데 학생들이 완전 째려보듯이 보니까 이젠 죄없는 기사아저씨한테 따짐.
"버스를 더늘리던가 이게뭐냐"
"버스를 꽉채운 상태에서 내려오면어떻하냐"
"반 만 태우고 와야지 왜그러냐"
이러는거.
솔직히 기사아저씨는 아무잘못없었음 종점에선 반만 태우고 왓고 또 그 내려오는동안 사람들이 많이 탄것 뿐인데 욕을하면서 뭐라하는거임.
그리고 아무래도 종점에 학교가있다보니 노약자석에도 사람들이 탈려면 우리학교 학생들이 앉음.
근데 따질때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학생한테 그러듯이 말하는거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탈려면 빈자리를 만들으면 안되고 양보를 해드리고싶어도 만석인 버스안에서 그러긴 솔직히 무리인데 괜히 막 그러는거임
그래서 기사아저씨가 뭐라뭐라 하니까 계속 기사아저씨욕하더니 본인 내릴 정류장에서 내리면서
"이버스 타나봐라 "
이러면서 우리쪽을 째려보더니 앞문으로 내리는거임
근데 웃긴건 그아줌마가 버스 카드도 않찍고 탔을뿐더러 내릴때도 않찍은 무임승차였다는거.
그런데도 당당하게 그러는게 진짜 어이가 없던거였음.
아무로 요즘 개념없는 아주머니들이 많아졌다하지만 대중교통에서 이러는건 아니라 생각함;
심지어 학생들있는앞에서 쌍욕에 비하까지.
진짜 이젠 대중교통도 맘편이 이용 못할것같음.
자신이 마음에 안들고 짜증난다해서 이러는건 아니지않음...?;;;
솔직히 매일 등하교하는 우리들도 만석버스에서 꿋꿋히 참으면서 등하교하는데...;;
이런일 처음 겪어봤는데 진짜 우리나라 무개념 아줌마들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