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00% 제 실화입니다. 저는 공부하겠다는 이유로 유학을 가보겠다고 단 한마디만 했는데 보내주신건 어머니입니다.제가 초4때 돌아가신 아버지는 암 치료를 받으시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근데 아버지가 딱 한가지 괴로워하는게 있더군여.. 그것도 세상에서가장. 저를 위해 써주신 유서중 이문장이 가장 기억에남습니다.그가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서.. 아들아 아빠가 너의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미워해도 나는 뭐라 못하겠구나.. 나의 마지막소원이 이게 되버렸구나.. 너가 어른이되어 결혼하는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중학교 교복입는 모습이 가장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