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289461
"성형한 여자들봐라" .. 라는 글을 보니까.. 갑자기 또 쓰고싶어지는데..
솔직히 솔까...
저 글에서는 이유없는 열폭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성형자체에는 죄/비판 받아야할 요소따위는 전혀없다.
근데도 성형 안한사람이
성형한 사람들에게 열폭하는 이유는. 따로있다.
1.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의 종자가 거짓외모의 여성에 의해
더렵혀진다..??는 식의 인식따위는 없을꺼고 ㅡㅡ.....
2. 성형후 바뀌는 그들...
성형후에 바뀌는 그들이 있다
고등학교때는 차마 눈뜨고보지못할 얼굴들 이였으면서.. 그냥 그렇게 착하게 살다가
성형좀 했다고. 갑자기 대학교가더니만
완전 사람성격 바뀌고. 다른사람 깔보고. 다른여자깔보고... 특히 남자들 깔보고
그러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3.혹여나 위와같이.. 심각한 증상으로써 나타나지 않다고 해도.
뭇 남자들의 입장에선..
분명히 고등학교때는 못생기거나 평민일 뿐이였을 애들이였을텐데...
초콜릿주면 받고. 사귀자하면 맘에들면 사귀고.맘에안들면 정중히 거절하고..그러다가
대학교오니. 아니.. 겁나게 예뻐져가지고.
이제는 우리들이 그들(성형하신분들)에게 뻘뻘 기어야만(?)한다니...
얼마나 배아픈 일인가..?;;;
옛날엔 분명히.. 거들떠도 안보는 애들이였는데..;
이러한 여자의 무기. 여자의 외모로써
여자의 갑작스런 신분상승(?)에 남자들은... 원판은 볼것도 없는것들이
내가 신분상승 할려면 뼈빠지게 일하고 뼈빠지게 공부해야 하는데.. 라며..(사회가 남성에 강요하는 높은눈높이에 반하여 성형이라는 도구로 쉽게쉽게 신분상승해버리니까..거기다 그게 원래 자기것인마냥 행동하니까 그것이 분노케 하는것이다)
(그러한 상대적 박탈감은. 그대로 동성인 여성들에게도 전달되어. 마찬가지로 분노케 만드는 것이고..)
4.성형을 무기로 삼으려는 자들...
지금 현대는.. 지금내가 싫든간에 좋든간에.
이성관계든 취업관계든.. 첫인상이 사람인상이 매우 중요해졌다.
여기에서 자신의 좀더 나은 삶의질을 위해..진짜..인생을 위해.컴플랙스 커버를 위해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허나
솔까 지금 현대에...
그럴려고 하는사람들이 몇이나 있나..????
솔직히 성형해서 다 무기로 삼으려는 자들 천지잖아.??
무기좀 갈아서. 의사 약사 판사 검사한테 시집장가 한번 잘 가볼려고하고
어케한번 순진남. 순진녀 잘 낚아볼까..? 라며
지지리궁상으로 목적으로 할려는 사람들 많잖아??
난 솔직히...
단순,미모를 위해서 성형한다는 분들.. 좋다
근데, 다른목적 가지고 성형하는 x들..그런애들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지금 처음엔 단순 예뻐지고 싶어서 성형을 했는데
그후엔 남자보는 눈높이도 높아졌고.. 왠지 평균/평균이하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라면 반성해라
5.성형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거부하기보다. 오히려 성형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
솔직히..누구든
누가 성형을 했든 안했든.. 큰문제는 없다..오히려.예뻐진다는데..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지.하지만
여기서도 문제될게 있다
이것은 성형에만 국한된것이 아닌....
"외모에대한 집착 = 내면의 공허"
라는 공식때문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중고딩때 그리고 대딩때 화떡녀들을 보고..
남녀 누구나가..아 ..쟤 어디 다니는 앤가보다..;
행실이 고르지못한 앤가보네... 하며 생각을 하는것처럼
성형에도 그런
비슷한 공식이 적용되기에. 그들의 "심리상태"를 의심을 하는것이다.
이것이 말하는건...
어느정도 최소한의 성형은 용납하겠다만
처음에도 예쁜데 굳이 성형을해서 인조인간을 만드신 분들을 보면.....
휴;;;;;
그냥 직업이 어디냐고 물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