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일곱의 얼굴은 늙어가고 정신만 어린 여자사람입니당![]()
반영구아이라인했는데
지금 너무지워진거같아서 이게 맞는건지
톡커님들한데 묻고자 글을찝니당![]()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톡읽다보면 자주보이는 음슴체
저는 톡에 글을 써본적이 없기때문에
음슴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손대고 싶어도 쿠크다스 심장을 가진 저는 온갖 두려움과
무서움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고
그냥 생각만 생각만 알아보기만 그리고 생각만 해왔음
그런 내가 반영구 화장을 하게 된 이유가
그림을 그리면 유딩이 친구하자고 할 기세
간단한거 따라 그리기만 해도 새로운 그림 창조 중
이런 미적감각 없는 손을 가진 손고자…
손고자인 저는 눈화장을 하면…….
하지마!
그 손을 어따쓰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굴이 연습장이냐!!!!!
하…… 네.. 그렇슴돠....
난 이런 비난을 받고 다닌 여자임
그렇다고 생얼로 다닐 순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래서 정말 큰맘을 먹고 반영구화장을 하기로햇슴
친구가 하자고 할땐 그렇게 안하고
손고자의 몇번의 쓰라린 상처를 입고….
화장을 안하는 용감함을 보여줘쒀 에/’
그리고 나서 아이라인 하겠다고 친구한테 한곳 물어봤다가
처맞을뻔……
그때 같이 했으면 할인 받았을텐데 지금와서 왜 ㅈㄹ 이람서 처 맞을뻔….
나란여자 뒷북이 참 심한여자
심한 뒷북땜에 욕 먹고 자라는 여자
아무튼 그렇게 친구한테 얘기들은 병원에 가서 하고왔음.
(예전부터 안했던게 사실 샵같은데서 하자고 했고, 눈부위니까 무서워서 하지 않았음/내 눈은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했던 친구들중에서도 병원에서 하고 온 친구만 물어봤어요)
아이라인 하러 병원으로 가니까 상담을 먼저 했음
이래서 병원에서 하는건가 싶었음
뭐 이것 저것 물어본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남
피부랑 몸상태 물어보고 하고 나서
혹시나 모를 부작용 같은거 물어보는 질문이었던 것 같긴함
시술하는데 음… 뭐지???
처음에 좀 따끔따끔 하는 불안함이 밀려 와요후~
근대 이때 잠깐~
또 금방 괜찮아 졌음
근데 내 눈에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눈물이 콸콸콸콸콸
이래서 뭐 아이라인이 좀 남아 있을까 싶었음 ㅋㅋ
그렇게 15분 쯤인가 지나니 시술이 다 끝났다고 했음
거울을 보여주면서 수정부분이나 채울부분물어봐서 얘기해주고 그랬음
파우더룸에 가서 거울을 봤는데 에헤헤헤 붓기는 없고
눈이 좀 충열된거처럼 뻘갰어요 잠들뻔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울어서 그런 것도 있고… 암튼 눈이 충혈되고 시뻘건….
그리고 진정하라고 차가운거 눈에 얹어 주는 친줠함!
ㅇㅇ 좋아 이런거군 싶었음
주의사항듣고 처방전 받아서 나왔음
첫날 3시간 정도??는 좀 눈이 빨갛게 충혈 됐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졌심
다음날은 일어났더니 쌍꺼풀이두겹이 되긴 했는데
좀 지나니까 다시 한줄로 돌아왔음
근데… 눈이 너무 무거웠음 부어서 그런거겠졍?
근데 나님은 그런와중에도 신경안쓰고 연고따윈 전혀 바르지 않았심
생각해보면 난 처방전만 받아오고 연고도 안바꾼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방전을 지금이라도 찾아보려니 처방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고를 안바른 내 낙천 낙관적인거 때문인지
아님
내가 자연스럽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점막에다가
그려달라고 하긴했는데
뭔가 너무 안보이는 것 같아서
걍느낌인건지 아님 연고를 안발라서 그런건지
눈물이 많아서 그런건지
혹 저만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졌음
일단 내 쌩눈 ㅋㅋㅋㅋ
쌍수 안했음
내 자연산 눈임
쌍수 엄마가 해줬으니 수술비달라고 함.
이게 점점 진심같아서 무서움
이건 하기전
이건 하고나서 그날 집에와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함
아.. 갤스 셀카 화질봐라 진짜
ㅋ쿠ㅜㅜ
어때보임???
난 아직 한번만 받긴 했지만,
친구들은 리터치하면 또다르다고 하지만
난 잘모르겠음..
나도 이거 찍고나서 내가 왜 이렇게 찍었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라인이 더 잘보여서 그런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다음날 셀카아닌 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눈 부은거 맞지라????????
난 눈이 무겁고 무겁고 무겁고 무거운데
안부은거 같다고 말하는데....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토커님들 어떤지좀 얘기해주셈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하죠?
에잇.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