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7월에 핸드폰을 사고 위약금은 다음달 말에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후 통신사에서 요금미납으로 정지될 수 있으니 확인부탁한다고 전화가 왔고,
확인해보니 은행과 계좌번호 불일치로 자동이체가 안되고 있었던거 였어요.
그당시 핸드폰 사고 민증을 두고와서 몇일 뒤 찾으러 갈때,
자동이체 통장을 바꿔야해서 본래있던 농협말고
국민은행으로 바꾸려고 포스트잍에 은행과계좌써서 변경을 부탁하고 왔거든요.
그렇게 네달정도 지나고 위약금이 떠올라 통장을 살폈는데 농협에도 국민에도 들어와 있지 않더라구요?
설상가상으로 제가 핸드폰 산 매장이 없어졌더라구요......
전화했더니 지금은 그 일을 하지 않고있고 그당시 다 정리하고 폐기해서 자료가없다면서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다시 연락은 안왔습니다.
그러고 최근에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확인을 해보았고 역시나 처리된 것도없고 기억안나는척을 하더라구요.
오히려 그 매장도 기억이 잘 안나는척 일년이 다되가는데 이제 연락하면 어쩌냐는 적반하장......
계속 좋게좋게 네~네~ 했더니 더 그러는 것 같아 속상해서 어머니한테 말씀드렸고
화가나신 어머니는 전화해서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현재쓰지않는 통장이라고 해도 은행한번만가면 확인은 빠른데 뭐가 시간이 걸리며
그 때 당시에 자동이체 변경때도 일처리 똑바로 안한거고,
위약금이 전달되지 않은걸 어떻게 모를 수 있냐고
또 일년이나 지나서 얘기하면 어쩌냐는 식의 태도에 화난다,
그리고 한번고객은 영원한 고객인데 고객자료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니까
이제 찾았다고하고 죄송하다고 내일 은행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전화가 왔는데 여전히 당당하고 오히려 저에게 뭐라고 하는 식으로전화를 하더라구요.
전화 한번해놓고 안받는다고 전화연결이 왜이렇게 어렵냐며.......
또 전화할때마다 누구시냐고 묻는 것도 .... 제번호 저장도 안해놓아서 그런건지..그럼 저한테 전화하는건 그때그때 손수 눌러서 하는건지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 통장쓰던게 3갠데 2개는 확인했고 하나는 나중에하겠다고 기다린김에 하루이틀더기다리라고 하더군요. .... 1월달에도 기다려라 해놓고 연락없었는데 말하면 입만아프구..쩝
억울합니다 ㅠㅠ 이 분야에 대해 잘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