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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해..

희야 |2012.07.20 22:07
조회 3,185 |추천 6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왜 나한테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들지...

진심이였으니까..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그러는거겠지.. 정말 간절했으니까 그러는거겠지...

처음으로 남자한테 선물이라는거 받아봤고... 사랑이라는것도 처음 받아봤어...

모든게 나한테는 처음이였어... 그렇게 너는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버렸지

너를 만나면서,너를 사랑하면서 참 고맙고 미안했다. 상처가 없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때가 가장 행복했고 좋았다.. 고마웠어 진심으로 좋아해줘서

미안했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집착하고 구속해서 널 먼저 지치게 만들어서

나한테서 네가 떠나가게 만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너를 이해해주지 못해서

네 마음 끝까지 헤아려 주지 못해서.. 너를 아프게한것 같아서.. 내가 너를 너무

힘들게 한거 같아서 미안했어.. 부담스러워하는게 가장 힘들었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정말 좋아하는데 헤어져야 한다는게 싫었다.. 이해도 안갔지만... 정말 받아들이기 싫었다

하지만 ,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알았기에.. 싫어도 해야만 한다는걸 알았어...

그래서 힘들겠지만, 그렇게 너를 놓아줬는데.. 내가 말해놓고 내 마음을 모르겠다 바보같이

뭐든지 나한테 맞춰주고, 내가 원하는데로 하고 싶은데로 해주었고... 모든지 다 받아주고

나를 그렇게 좋아해줬었는데.. 나한테 정말 잘해줬었는데.. 그걸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네 자리가 얼마나 컸었는지 이제 알았어..

너를 사랑하면서 나는 많은것을 배웠고 많은것을 깨달았어...  진짜 좋아하면.. 사랑하면

사람이 그럴수도 있구나.. 안하던짓도 할 수 있구나 하는것도 알았어...  왜냐하면 난

내 스스로를 참 많이 바꾸어 놓았거든... 그렇게 적극적이도 않았는데.. 너한테는 참 적극적이였어

표현도 잘 못하는데, 표현도 되게 잘했었다...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서운하다고.. 화난다고

아프다고.. 부끄럽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표현도 많이 했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애교도 부릴줄모르는 내가 처음으로 애교라는거 부려봤다... 그만큼 네가 좋았었나봐

네가 있는것만으로도.. 너란사람 그 자체만으로 좋았어..오래갈줄알았어..

너랑 잘될것같았어... 너라면 믿어도 되겠다 싶었어.. 확신이 들었어 ...

너만 내옆에 있다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힘들어도 견뎌낼수있을거같았어..

나는 사랑이였는데 너는 사랑이 아니였나봐.. 그래서 우리는 헤어질수밖에 없었나봐...

서로 좋아해도 안되는건 어쩔수없나보다.. 돌아올사람이였다면.. 돌아올거였다면 돌아왔겠지

진심으로 간절히 원했는데 내 옆에 있게 해달라고.. 떠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었는데

결국엔 우리는 남이 되어버렸네.. 절대 니앞에서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꾹 참았는데..

너무 힘이 들고 아팠을까.. 고통스럽고 괴로울만큼 슬펐을까 너와의 이별이...

결국 네 앞에서 나는 울고 말았지...멈추질 않았어 내 눈에서 눈물이...

그만울라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나를 안아주며 달래주는데도 눈물이 멈추질 않드라

그 어떤것도 나한테는 위로가 되지않았나봐... 울고싶었나봐... 너무 힘들고 아파서..

슬픔을 감출수는 없었나봐 너에게..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나서야 나는 울음을 멈췄지..

그리곤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너를 한참동안 바라봤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끝이라는생각에

다시는 볼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볼수있을때 많이 봐두자 생각해서 한참을 네 얼굴에서 눈을

못뗐어... 그러다 니 얼굴도 만져보고 .. 머리도 쓰다듬어보고.. 볼도 만져보고.. 입술도 만져보고

안아도보고.. 니 입술에 입맞춤도 해보고.. 손도 만져보고.. 그렇게 너를 보낼준비를 조금씩...

하나씩 해나갔던거 같아.. 힘들겠지만... 끝까지 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나는 내 입으로 내뱉었다

너를 보내주겠다고.. 놓아주겠다고.. 잘지내라고 행복하라고..이제는 그만 힘들어하라고...

정뗄려고 한건지.. 마음이 떠나서 그런건지.. 일부러 모질고 굴고 못대게 구는데도 그래도 나는

니가 좋았어... 바보같이.. 안된는거 알면서.. 끝이라는거 알면서도.. 사랑했었다...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야..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내가 괜찮을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그리워.. 보고싶고.. 네가 생각나.. 아직도 나는 니가 걱정되.. 신경쓰여.. 그럼안되는데..

얼마나 외쳐야..소리쳐야.. 니가 내마음을.. 내 진심을 들을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널 보낼수있을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아직 내마음에 네가 있나봐..

내옆에 있어달라고... 사실은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때...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말만 햇었다 바보같이..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혼을빼앗길만큼 그렇게.. 뜨거운 마음으로 열렬하게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내 온맘다해 뜨거운 가슴으로 너를 사랑했고 처음으로 눈물흘릴만큼 슬픈사랑이였고 아름답고

행복했던 사랑이였어.. 이제는 내 마음 깊숙이 묻을게 너와 추억.. 사랑했던 그 마음들을...

진심이였고, 진심으로 마지막까지 너를 간절히 원했었다.. 내 사람이라고 확신이 들었던 네가

이제는 남이되어 점점 멀어져 간다 나에게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힘이든다.. 자꾸만 슬픔이 밀려든다

사실은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해 그런데 보낼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싫을뿐이야...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해가 안가.. 아직 서로 좋아하고 있는데 끝이라는게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이러니 하다.. 안되는건 안되나봐... 그렇게 내마음에 널 묻어둘게

너를 이해한다고 네 마음 헤아려주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네가 보기에는 아니였나봐..

그런데 이제는 확실하게 알거 같아.. 니마음도.. 니가 힘들었것들도.. 아팠던것들도... 니 진심도..

너무 늦어벼렸다 되될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잘가라 한때는 내 전부였고 내 목숨이나

다름없던 사람아 안녕... 이젠 행복해야되.. 그만아파하고 그만 힘들어해.. 이젠 웃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이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가라 내사랑 이젠 안녕..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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