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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도 계속 연락하는사이

2달째 |2012.07.21 01:38
조회 2,335 |추천 0

일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와 권태기를 이기지못하고 헤어졌었어요

조금시간을 가지자고 제가먼저말했지만

남자친구가 그시간을 견디지못해서 먼저 그만하자고 말했는데요

그당시에도 헤어지고나서 편하게지내자구 그랬었는데,

솔직히 저는 권태기도아니였고 갑작스럽게 남자친구가 변해가고 자주싸우다보니까 지쳐서

이렇게된거였는데 편하게지내자는말도그렇고

좋아하니까 자존심도없이 제가먼저 연락하기도하고 그쪽에서도 연락오기도하고

지나가다 만나도 인사하는 그런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냈거든요

근데 오빠는 그냥 편한사이가됬다고 생각해서 계속 연락했던걸까요..

저는 내심 먼저연락오기 기다리고 사소한 대화에도 괜히 기대가되고 그러는데

이제 그냥 맘을 접어야되는걸까요?

전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주위사람들이 '그남자 왜그러냐' '사귈것도아니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제귀에는 들리지도않아요 그냥 자존심버리고 다시잡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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