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일시 7.21 03:00-10
소재 서울 강동구 성내동
제가 일하는 도중 2명이 들어오더니 친구이름을 말하며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 기다리겠다며 카운터 옆 의자에 앉아서 약 5분넘게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계속 쳐다보다 기다리는가 보다 하고 냅뒀는데.. 아뿔사..목표가 제 핸드폰일줄,,,,
개통한지 2일밖에 안된 갤럭시노트였는데..... 지금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5분쯤 있다가 1명이 나가고 ... 야간인데도 손님이 많아서 무지 바빴습니다.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카운터 안에 구석에다 핸드폰을 놔뒀는데 그걸 노릴줄이야.............
없어진걸 보고 바로 쫓아갔는데 이미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제가 매장 포기하더라도 택시잡아타고 쫓아갔었어야 했는데..........
어떻게 훔쳐도 힘들게 알바하는 사람껄 훔쳐가나요.. 20~30만원 받고 장물상에게 넘기겠죠...?
그거 몇일동안 유흥비로 쓰겠네요.. 덕분에 저는 두달치 월급이 날라갔고 2학기 휴학까지 고민하게 됬습니다. 부모님도 맞벌이 하시면서 힘들게 살고있는데 정말 ... 이럴수 있나요.. 세상이 정말 무섭다는걸 말로만 들었었는데.. 제게 이런일이 일어나니 세상에 믿을사람 한명도 없네요..
혹시 아래 사진에 나온 사람들 아는분은 gsteam@naver.com 또는 강동경찰서(02-470-0112)로 제보 꼭 부탁드립니다....
현재 cctv에 얼굴 다 찍혔고 경찰에 신고 한상태이며 진술서 작성하였고 담당 과로 인계해주신다 했는데..
만약 잡힌다면 합의나 신고취하 없습니다. 무조건 처벌 원합니다. 그전에 만약 이 판을 보고 제 메일주소로 돌려주겠다고 한다면 취소 생각은 있습니다.. 나이 어리신분들 같은데 벌써부터 교도소 가시면 안되잖아요.. 어려운 사람꺼 좋게 돌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단서
나이는 대략 20대초반
두명다 가방을 메고 있었고 한명은 안경을 끼고 파마한머리에 모자를 썼음.
피시방에 와서 '이명훈' or '이병훈'을 찾았음.
제보 gsteam@naver.com 또는 강동경찰서(02-47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