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사는 25살..... 흔한직장인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22살 직장인입니다.
220일 만낫고 200일을 맨날 같이 있었습니다.
지루하신 분들은 밑에 빨간글씨 부터 읽어주세여........
작년12월초 여자친구를 하데에서 처음 알게됬습니다.
하데에서 여자만날 생각이 없었고 그냥 재미로 하고 있었는데
쪽지가 먼저 와서 아 그냥 보냈구나 했습니다. 어떻하다가 연락처를 알게되고 했는데
서로의 집의 거리가 걸어서 30초.... 집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그런거리 였습니다.
계속 만나자는거 제가 팅기고 계속 팅기다가 결국에 한번 만나고 두번 만나고 고정도로
만나다 저는 관심이 없어서 제 친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소개시켜주고 난뒤에 여자친구가 저한테 반했고 좋아한다는 거를 알게됬습니다.
결국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큰 여자친구를 한번 만나보자 하는 생각으로 만나서
12월10일 만나게되었고 3달정도 까지는 저에게 정말 남부럽지 않게 잘해줬습니다.
12년3월~4월 사이부터 여자친구가 조금식 변해 가는걸 느꼇지만 만날때 좋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렇게 5월부터 7월17일에 헤어지자 소리 듣기 까지
저에게 헤어지잔 소리를 5번 넘게 했는데 다 제가 잡았습니다. 이전 마지막 헤어지자는 소리를
들었을때는 울면서 다시 만나자고...............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17일에 오전에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전날에 제 지갑이 여자친구에게 있었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지갑을 주고 가는겁니다. 저는 출근시간이 쪼금 여자친구보다 늦어서
자고 있었는데 지갑을 주고 가는겁니다. 여자친구사진도 있고 스티커사진도 있고
다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시경 헤어지자는 겁니다.
왜그러냐고 한번 보자고... 저녁에 멀리간답니다... 어딘지 말도 안해주고
그날 저녁에 만나서 한번만 마지막 기회를 주면 안되겠냐니까 30분 정도 사정사정한 끝에
내일 답변 준다고 하고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솔직히 얘기한답니다...........................
12월에 남자친구만나고 있었고 1월 까지 연락하다가 제가 너무 좋아서 그남자친구를 쌩깟고
요근래 전화가 와서 다시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부산갔다왔다고........ 다시 만난답니다.....
부산남자... 그것도 전남자친구
그날 기차타러 간날 전남자친구만나러 간겁니다...
저한테 이별통보하고... 그리고 다시만나고
근데 목요일에 술 먹고 있는데 전화한통만 하잡니다...
마지막이랍니다....... 저는 또 병신 같이 받았습니다...
또 잡았습니다....
어제 또 만났는데 진짜 끝이랍니다....
아직오빠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지금 남자친구 못 잊을꺼 같답니다..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친구들 모든 사람들이 바람핀년인데 니가 왜 아직 힘들어하고 그리워 하냐
저 진짜 첫사랑인거 같아서.... 너무 힘이듭니다... 잠도 안오고 혼자 있으면 미칠거 같습니다....
잠도 안오고 핸드폰 보면 연락올꺼 같고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사진첩 들어가지도 못하겠습니다..
또 울고같애서요........ 미치겠습니다... 이별휴유증... 혼자 있을때 극에 달하고... 밥도 못먹겟고
근데 잡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어장관리고, 100% 그 지금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다시 돌아온답니
다..... 토커님들........ 저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할말 많은데 줄여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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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화요일헤어지고 수요일에잡고 생각해보고 목요일에 다시 아니라고 하고
목요일에 아니라고해서 다시 잡아보고 금요일에아니라 하고..........
반복이었습니다......... 병신같은 제 자신도 느꼇구요.
일요일에 바다가자고 하더군요 생각해본다고..... 갔다와서 안댄다던군요....
근데 그 남자가 안댄다고 한 시점에서 30분정도 뒤에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잡았죠... 근데 여자친구가 하는소리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 오빤데 다음주에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면 안되냐구....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 결정하라니까 자기... 이러면서 포옹을 하는겁니다
다시 돌아 왔다는 생각보단. 그남자 내보는 앞에서 정리 하라고 하는데 내일 아침에 자기가
직접 정리를 한답니다...
알겠다고 하고 오늘 아침에 연락 하니까 또 가슴이 시키는대로 한번 가본답니다..
후회해서 벌 받을꺼 알고 저한테 올 거 자기도 아는데 가본답니다..
그래서 또 저는 마지막이자 병신같이 한번만나고 생각 하라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요번주 주말에 만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결정 할껀데 그때는 안돌아오면 진심 잊으려구요...
토커님들 조언좀 막말해도 갠찬습니다....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