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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볼수있게도와주세요ㅠㅠ!★★★★

박소이 |2012.07.21 19:56
조회 28,076 |추천 788

안녕하세요 전 중1 박소이라고 합니다ㅎㅎㅎ

 

음...전 음슴체로 안쓸께요; 판을 처음 써서 머 어떻게 써야 댈진 모르겐는데 그냥 솔직하게 쓸께요..

 

 

 

 

저희 엄마아빠는 제가 한 4살?5살때 이혼을 하셧던걸로 기억합니다

 

엄마가 이걸 본다면 머 제 멋대로 올려서 화가 나실 수도 잇지만 그래도 제 맘을 이렇게라도 전해요

 

제가 가족들에겐 굉장히 무뚝뚝해요 친구들한텐 애교도 잘부리고 그러는데.. 왜 그런진 잘모르겟어요 사춘기라 그런가

 

저번에 집나갓다가 아빠한테 대게 마니 맞은 적이 잇어요 그 후, 계속 숨기고 왓던 저희 가정얘기를 친구와 선생님들께 하게 되엇어요

 

예상 외로 친구들이 되게 잘해주드라구요 근데 몇몇 애들이 뒤에서 "쟤 엄마없데" 머 이런식으로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살도 생각하고

우울증약도 먹엇어요

 

근데 이제 괜찬아요 다 무시하고 잘 지내고있어요ㅎㅎㅎ!^0^

 

엄마한테 한 번도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부끄러워서 못햇죠ㅋㅋㅋㅋ큐ㅠㅠ지금 생각하면 되게 죄송스러워요

생신도 한 번 못 챙겨주고...에효

 

튼 이거 판에 메인에 떠서 저희 엄마가 꼭 보고 연락왔으면 조켄네요!!

 

부모님들 곁에 있으실때 잘해드리세요 저처럼 이렇게 후회하시지 마시공ㅎㅎㅎ

 

 

 

 

 

 

 

 

 

 

 

 

 

 

 

 

 

 

 

 

 

 

 저희 엄마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우리엄마 사랑해♡

 

 

 

 

 

 

PS. 엄마사랑하는사람추천!

가족사랑하는사람추천!

친구사랑하는사람추첞ㅎ

 

 

 

 

 

+ 이글보면서 자신을 되돌려밧다는사람들 되게 많네요ㅠㅠ 저도 그렇게 효녀아니에요...

10년가까이 저만 생각해주고 자기 자식보다 제가 먼저인 할머니한테 맨날 틱틱대고 짜증만부리고.. 그런전데 효녀소리들으니깐 먼가 너무 죄송스런 맘에 써요..ㅠㅠ

 

To. 할머니

할머니 나 키우느라 고생많앗지? 이제 진짜 나 다컷으니깐 너무 걱정말고 이제 할머니 건강이나 걱정해라!!!

내가 할머니땜에 의사도 된다고 햇엇는데 공부땜시 포기햇지하하하하ㅠㅠㅠ

할머니 이제 다리 수술 두쪽다 햇으니깐 빨리 나앗으면 조켓당!!!

아빠랑 나때문에 고생마는데 내가 맨날 틱틱대서 너무 미안해 ㅠㅠㅠㅠ힝...

ㄴㅐ가 할머니 젤 조아하고 잘 따르는 거 알제 ^.~♥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이랑 내 진심이랑 다르니깐 너무 그러디마랑힝힝 ㅠㅠㅠㅠㅠㅠ푸푸푸푸 할머니 이 손녀가 나중에 더 커서 어른대면 20년?키워준거 전부 다~~~~~~~~~~~~~~~~~~~~~보답할께 아랏지? 사랑해 ♡

 

추천수788
반대수14
베플김민주|2012.07.21 21:17
.우와 첫베플 감사합니다~!!글쓴이 햄볶하길바래요~^^.---------------------------------------------------------------------------------------이런게판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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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칫솔녀|2012.07.21 20:03
훈훈하구 만요 어머니 건강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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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끼아오|2012.07.21 20:15
처음으로베플댔어요!!글쓴이행복하세요ㅎㅎ!! -------------------------------------------------- 이판은내가원하는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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