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시리즈 2탄
작성자 ☞ 응삼이
새롭게 태어난 다리 열두개 돌연변이 바퀴벌레!!
아무도 이 돌연변이를 이길자가 없었으니 이름하야 진짜안보임 이었다.
다리가 열 두개라 정말 빨라 붙여진 이름 이었다.
정말안보임은 숫놈이었고 암놈과 달리 날 수도 있었다.
정말 안보임은 또다시 현도네 집 식탁을 마구 휘젖고 다닌다.
현도는 이에 맞서 강력살충제로 대응한다.
하지만 이미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난 진짜안보임은 강력살충제에 끄떡도 하지 않을 뿐더러 날수도 있고 너무 빨라 잡을 수 없었다.
고민을 하던 현도는 자신도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진짜안보임에 속도를 따라 잡기위해 스파이더맨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독거미를 잡아 팔에 올려놓고 물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독거미가 현도에 팔을 물었다.
순간 현도는 몸에 변화를 느꼈다.
몸에 심한 압박이 오기 사작하더니 곧바로 설사를 했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렸다.
병원에 실려간 현도는 간신히 목숨만은 건졌지만 몸에 고통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 현도는 항상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했다.
이 상황 자체가 화가난 현도는 어떻게든 진짜안보임을 잡기 위해 아빠를 졸라 장비를 구입한다.
공장에서 살충제 원액을 구입하고 낫도 챙겼다.
날라 다니는 진짜안보임을 잡기 위해서 였다.
진짜 안보임을 기다렸다.
얼마 지났을까 드디어 진짜안보임이 눈앞에 나타났다.
순간 살충제원액을 빠르게 진짜안보임을 향해 분사했다.
진짜안보임이 재빠르게 현도에 얼굴로 피했다.
현도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살충제원액을 뿌렸다.
실패! 현도는 또 다시 설사를 하고 기절했다.
현도는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얼굴에 치명상을 입고 성형을
해야했다.
다행히 못생겼었던 얼굴이 잘생긴 얼굴이 되었다.
현도는 귀저기를 찬 훈남이 되었다.
훗날 현도는 바퀴벌레를 연구하여 바퀴벌레 박사가 되었고,
노벨과학상까지 받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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