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지금 나이 여고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ㅋㅋㅋㅋ
평소에 동물사랑방에 와서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저와 잠시동안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생각이 나서 글 올리게 됐어요
서론이 길면 재미 없으니깐 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지금은 이아이들이 없으니깐 음슴체로 쓰겠음 ㅎㅎ
작년 여즘에 우리집에 임시적으로 보호를 받았던 아이임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
뒤 보이는 저 빨간공.. 이아이가 격하게 물어서 공기가 슈웅..하고 빠지심
이사진 너무 이쁘지 않음? ㅋㅋ
뭔가 화보를 찍는 듯한 산같은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는데
아가가 정말 움직이는거 싫어함
앞에 간식이 있어야지 뛰는데 간식없다고 앉아서 투정 부리는 거임
음..빛을 받으며 유유히 걸음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
자 이제 엄청 귀여운 사진 나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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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왕!? 잠시 밥줄려고 아가를 찾는데 산책갔다와서 힘들어하길래 개껌을 줬는데
개껌 안고 자고 있음..으앙...
차마 깨우지도 못하고 글쓴이 이앞에서 앉아서 한없이 바라봄 ㅋㅋㅋㅋㅋ
전 주인이 밥을 줄때 휘바람을 불었는지 휘바람만 불면 쳐다 보는데..
그 동영상이 날라감.. 엄청 귀여운데;;
주인이 글쓴이가 가는 유기견 보호소에 버리고 가서 임시 보호할곳이 필요해서
잠시 우리집에 있던 아가야
지금은 좋은 주인만나서 마당에ㅅㅓ 열심히 뛰고 있음
이아이는 좋은 케이스의 아이지만 지금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아가야 들은 너무 많음
잠시나마 나에게 행복을 준 아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음
다음은 우리집에 있었던 고양이임
우리 아가 보임? 저놈의 새를 놓지않음..
저 전기장판에 올라가서 한번도 새를 활발하게 잡는걸 못봄
엄청 귀찮아함 지 앞에 와야지 저렇게 잡고 있음
글쓴이 말 맞죠? ㅋㅋㅋㅋ
앞에 안오면 한없이 바라 보고있음 주문을 외우나봄
'나에게 와라, 새여 나에게 와라'
이건 어릴때 찍은건데
동생생일날 동생케익을 덮친 우리 간크신 양이님...
그래서 엄마가 목을 잡고 위로 올리니 저러고 있으심
차마 어마니도 못 혼내겠는지 저러고 3초 있고 내려두심
우리아가 처음 우리집 오던날...
친구집가는데 약간의 산길이 있어서 그렇게 가고있는데 어디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깐
저아이가 저러고 날 쳐다보고있었음
어미를 놓쳤는지 울고있어서 몇시간을 기다려도 어미가 돌아오지않아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하고 밥먹이고 주사 맞치고 집에 데려옴..
이때 글쓴이.. 돈 엄청...깨지심..
어머니한테 엄청 혼났지만 잠시 있을꺼라고 하고 키움
저때 손바닥 만했는데..
고양이 목에 하고 있는건 여자 머리 무끈 고무줄임 검정색
저기서 보면 엄청 조여 보이지만 사실 겁나 널널함
동생이 자고 있으면 항상 저렇게 자고했음
우리아버지 다리사이에 들어가서 자고 그랬음
그래서 동물 싫어하는 아버지도 저 양이는 좋아함
동생의 인권따위.. 사진에는 저래보여도.. 나와다르게 잘생겼음..
글쓴이는 이쁘지 않음 그러니 너의 초상권따위 훗
이 고양이도 지금 우리집에 없음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강남고양이라고 할정도로 엄청 귀티나는 고양이인데
숫컷이라 발정나서 집나감
2달있다가 동네에서 봣을때는 완전 길고양이 돼었고
몇번이나 집에 데려갈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음.. 이아이 보면 가끔 사료 주고하는데
마음이 아픔
잠시나마 나에게 행복을 줘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음
여러분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봉사활동으로 유기견보호소를 가고있습니다.
글쓴이의 사진에 보듯이 이 아이들은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저희들에게 행복을 주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이 주인과 따듯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유기견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입양갔던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가격부담과 막상 키워보니 아닌것 같은 느낌과 어떤 이름이 있는 아이들이아닌
잡종이라는 이유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아이들에게 다시 상쳐주는 그런일을 안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있습니다.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할때 정말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정말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하나의 생명을 키우는게 쉽지는 않을테니까요...
길었던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에게 잠시나마 힘이 되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
지금은 4마리의 햄스터와 서로 행복을 나누고 있구요
친구들이.. 저희집 뚱보를 보고 신문에 나와야한다고 할 정도로 큽니다..
손만하니까요 ㅋㅋㅋ
톡 돼면 우리 4마리의 개성을 보여주것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