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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까지 자전거 여행 15편 [선운사,신덕식당,고창]

마늘 |2012.07.22 11:03
조회 152 |추천 0

 

 

 

 

 

 

 

 

 

 

 

땅끝마을까지 자전거 여행 14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www.cyworld.com/djmanul/3466595

 

 

 

 

 

 

계속 고민합니다.

 

 

장어

 

빨리 가는 길

 

장어

 

빨리 가는 길

 

장어

 

빨리 가는 길

 

장어

 

 

 

 

 

 

 

 

 

 

 

 

 

귀를 막아도 생각나는 장어

 

빨리 가는 길

 

장어

 

빨리 가는 길

 

 

 

 

 

결국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립니다.

 

 

 

 

 

 

 

 

 

다수의 분들이 장어를 먹으러 돌아가라를 선택.

 

 

 

 

 

 

 

 

결국 돌아갑니다.

 

 

 

 

 

 

 

 

 

 

1시간 가량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목이 탑니다.

 

 

 

 

 

 

흥덕 할인 마트가 보입니다.

 

 

 

 

 

 

자전거를 주차합니다.

 

 

 

 

 

 

비타민 c를 보충합니다.

 

 

 

 

 

 

다시 이동합니다.

선운사 방향으로 향합니다.

 

 

 

 

 

 

도로는 한산합니다.

 

 

 

 

 

 

터널이 보입니다.

운전할 때 무척 주의해야합니다.

가능하면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도 안 좋습니다.

최대한 숨을 참습니다.

 

 

 

 

 

 

터널을 통과합니다.

깨끗한 공기가 폐로 들어옵니다.

 

 

 

 

 

 

갓길이 넓어서 좋습니다.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앞에 장어 마을이 보입니다.

 

 

 

 

 

 

 

 

 

 

 

 

힘이 납니다.

 

 

 

 

 

 

 

 

패달을 열심히 밟습니다.

 

 

 

 

 

 

 

 

 

 

15편에서 자전거 탄 거리 - 약 12km.

지금까지 누적 - 약 291Km.

 

 

 

 

 

 

 

 

 

 

신덕식당에 도착합니다.

장어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짐을 풉니다.

핸드폰을 충전합니다.

장어를 주문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장어가 나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오후 3시입니다.

체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장생입니다.

장어와 생어를 함께 먹는 것을 말합니다.

 

 

 

 

 

 

장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된장찌개도 참 맛있습니다.

 

 

 

 

 

 

탄수화물도 필수 영양소입니다.

무시하지 않습니다.

 

 

 

 

 

 

접어서도 먹어봅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왠일인지 사이다가 너무 마시고 싶습니다.

한 병 주문합니다.

잔에 채웁니다.

한번에 들이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체력을 회복합니다.

핸드폰 베터리도 완충합니다.

완충은 완전 충전의 줄임말입니다.

자매품 완소도 있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신덕식당을 나섭니다.

 

 

 

안녕 신덕식당

 

 

 

 

 

 

복분자로를 따라 갑니다.

 

 

 

 

 

 

 

조금 쉬었더니 피곤이 덜 합니다.

 

 

 

 

 

 

 

 

열심히 패달을 밟습니다.

 

 

 

 

 

 

 

 

굉장한 절벽입니다.

 

 

 

 

 

 

 

 

이곳 저곳에 절벽이 많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맞은편 도로에 복분자를 판매하는 곳이 보입니다.

궁금합니다.

횡단보도로 길을 건넙니다.

 

 

 

 

 

 

계세요.

 

 

 

 

아무소리가 안들립니다.

 

 

 

 

 

 

 

선운산 복분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음대가 있습니다.

한 잔 채웁니다.

 

 

 

 

 

 

달착지근합니다.

스트레칭을 합니다.

술기운이 돕니다.

다시 자전거에 몸을 싣습니다.

 

 

 

 

 

 

 

구름 한 점 없습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물이 참 맑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지치기 시작합니다.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잠시 자전거를 세웁니다.

쉽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몸이 걱정이 됩니다.

고창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서둘러 고창에 가서 푹 쉬기로 합니다.

 

 

 

 

 

 

 

다시 자전거에 몸을 싣습니다.

조용한 음악을 플레이합니다.

슈만: 현악 4중주 1번 A단조, Op.41, No.1 - 4악장  Robert Schumann

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추리소설인 손가락 없는 환상곡이 생각납니다.

 

 

 

 

 

 

 

고창 거의 다 왔습니다.

119가 보입니다.

 

 

 

 

 

 

 

장례식장이 보입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직진합니다.

 

 

 

 

 

 

 

멀리에 새고창 장례식장이 보입니다.

장례식장이 자주 보이니 불안합니다.

머리도 지끈거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6시입니다.

고창시내에서 보이는 첫번째 모텔에 들어가서 자기로 합니다.

 

 

 

 

 

 

 

 

시내에 들어옵니다.

 

 

 

 

 

 

 

 

모텔이 보입니다.

서둘러 들어갑니다.

방을 잡습니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깨끗한 모텔입니다.

 

 

 

 

 

 

머리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몸도 뜨겁습니다.

일단 눕습니다.

잠시 잠을 청해봅니다.

잠도 안옵니다.

30여분 그냥 누워있습니다.

일어납니다.

샤워를 합니다.

나가서 음료수를 사오기로 합니다.

 

 

 

 

 

 

 

 

고창시내도 한 바퀴 둘러봅니다.

 

 

 

 

 

 

 

다사랑 치킨전문점이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치킨이 생각납니다.

치킨을 삽니다.

 

 

 

 

 

 

 

음료수도 사기지고 돌아옵니다.

저녁 8시입니다.

 

 

 

 

 

 

 

테이블을 정돈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치킨을 먹기 시작합니다.

 

 

 

 

 

 

 

 

 

 

많이 질깁니다.

무와 치즈스틱 위주로 먹습니다.

 

 

 

 

 

 

영화를 보며 먹습니다.

영화는 그레이스 이즈 곤입니다.

조금 보다 보니 피로가 밀려옵니다.

노트북을 덮습니다.

 

 

 

 

 

 

지친피부에는 팩이 좋습니다.

오늘은 알로에 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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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까지 자전거 여행 16편에서 계속됩니다. 

 

 

 

 

 

 

 

 

 

 

 

15편에서 자전거 탄 거리 - 약 17km.

지금까지 누적 - 약 3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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