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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일과 K양이 만난 사연…….

shimyunil... |2008.08.13 11:42
조회 4,630 |추천 0

심윤일과 K양이 만난 사연…….

 

심윤일 연애사 (Yunil Shim’ love history 너없인 안돼) +심윤일과 K양이 만난사연

 

*이 소설은 매니아들만 읽는 얼짱 심윤일의 실제 연애사를 바탕으로한 논픽션 소설입니다.

 

때는 2003년 여름……

 

원래부터 공부에 취미가 없고 흥미가 없었던 심윤일은 다니던 대학에 다니는것조차 귀찮아 다시한번 휴학하기로 하고 휴학계를 내러 가기위해 수원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음악을 들으며 기차를 기다리 면서 아무뜻없이 주위를 그냥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눈에 익은 여자가 한명 눈에 확 들어오는게 아닌가? 그여자는 바로 심윤일이 대학다닐 때 기차에서 여러 번 본적이 있는 여자였다.

 

대화를 나누어본적은 없지만 한 3~4번 기차에서 본적이 있었기에 대번에 그여잔 줄 알수 있었다.그여자는 키는 한 165정도 되는 것 같고 보통체격에 귀엽게 생긴 얼굴이었다. 심윤일은 그여자가 심윤일이 다니던 대학 근처에 있는 다른 대학에 다니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냥 그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기차가 도착해서 기차를 타고 기차표에 적혀있는 자신의 좌석번호를 보고 그좌석에 앉은 심윤일은 기차창밖을 내다보며 이내 그여자를 잊고 있었다. 근데 이게 왠걸…그여자가 자신의 옆좌석에 앉는 것이 아닌가? 심윤일은 그것을 보고 깜짝놀라며 아…이여자와 내가 무슨 인연이 있는것인가?하고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그냥 그런 상황이 되었고 둘은 그냥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앉아 심윤일은 음악을 듣고 있었고 K양은 순정소설? 같은것을 읽는듯 보였다. 그렇게 있다가 기차에서 음료수와 김밥을 파는 아저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마침 배가 고팠던 심윤일은 김밥 도시락과 음료수3개를 샀다. 그러면서 심윤일은 자연스럽게 K양에게 음료수 하나를 건내며 이거 하나드실래요? 하고 물었다. K양은 아…감사합니다. 하면서 음료수를 받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심윤일은 K양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혹시 저 기차에서 본적 없으세요….저는 그쪽을 몇번봤는데…내리는 역도 같은역이구요…심윤일이 이렇게 묻자 K양은 미소를 지면서…아..그러셨어요…저도 솔직히 그쪽을 본적이 있는데…하고 말을했다.

 

그렇게 말을 트기 시작해..서로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되고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 두사람…심윤일은 대화를 통해 K양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것과 K양이 심윤일이 생각한것처럼 심윤일이 다니던 대학 근처의 다른대학의 학생이 아니라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에서 일을 하는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차가 심윤일이 다니던 학교가 있는 역에 도착할 무렵 이미 두사람은 반말을 트고 있었다. K양은 심윤일을 이미 오빠라고 부르고 있었고 심윤일 역시 K양을 친한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말을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둘이 feel이 통하고 느낌이 맞았던것이다..ㅋㅋ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과 함께 feel이 통했던 두사람의 첫데이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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