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같이 동고동락한 내 애마에 짐을 간단하게 싣고
밤길을 무작정 달렸습니다 ㅋ
올림픽대로 올라 타서 가는중인데 급하게 찍는바람에 화질엉망 ㅠ
가는도중 만남의광x 에 들려 운전하면서 먹을라고 뭐좀 살려고 하는데
다 문닫아서 살게 없더라고요 ㅠ
산거라곤 호도과자하고 음료수 x% 부족할때 캔하나 ㅠ
어쩔수 없이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여주 톨게이로 나와 보니 명성황후 동상이 있어서 밤에 한컷 ㅋㅋ
지나가다 찍어서 그런지 잘 안나왓네요 ㅠ
↑ 이천 휴게소에서 들렸을때 화장실들리고 와서 한컷
올때는 지붕 오픈하고 왔는데 머리가 장난아니게 날리더라고요
아무튼 도착해서 밤이라 할것도없고
가까운 편의점에 갔습니다
여기 편의점에는 월드컵 때문인지 밖에 티비도 있더라고요 ㅋㅋ
파라솔 의자에 앉아 안본 다른나라 축구 재방송을 시청하며
맥주를 홀짝홀짝 거리며 했더니 어느덧 아침 5시 ㅡ.ㅡ""
대리불러
어릴적 살던 추억에 장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대리보내고 차안에서 티비를 보는데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모기엄청 물음 ㅠㅠ)
보조석에서 잤는데 눈떠보니 낮 12시더라고요 ㅋ
그래서 한컷 찍고 난후 산에 올라갔습니다
등산도 할겸 어릴적 늘 놀던 장소로 꼭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정상에 오고가며 들렸던 약수터 (어릴적엔 없었는데 ㅠ)
물맛 끝내주고 시원하고 ㅋ
차 있는곳으로 오는중에 한컷 찍고 ㅋ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내려오면서 예전에 살던 집이 이젠 고물상으로 바뀐거 보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땐 밤나무가 무성했는데 ...
시내에 나와 양x해장국을 먹었는데
제가 살다살다 그런 해장국 처음먹어보았음
맛 진짜 없었음 그래서 사진은 아예 안찍었음
밥을 먹고 난후 세종대왕릉을 갔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텅빈 주차장 ...뒷쪽엔 그래도 제법 차좀 있더라고요
일요일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 ㅋ
잠시 관광하고 나서 내친김에
충주를 갓습니다
내륙도로 타고 가니 금방이더라고요
충주하면 꼭 가는곳이 탄금대죠
탄금대 정문에서 한컷 찍고 들어갔습니다
전날 과음을 했더니 눈이 충열되서 썬그라스를 끼고 ..(너무 멀리서 찍었나 ㅡ.ㅡ)
원래 전 어릴적부터 사진찍는거 별루 안좋아하는성격이라
제홈피와도 제 사진은 두세장 뿐입니다 ㅋ
탄금대정상에서 내려다본 강
진짜 살벌하더라고요
여기서 신립장군이 떨어져 돌아가셨다는데 ,,,맞나 ㅡ.ㅡ
뭐 급하게 가는바람에 옷 신경 안썼지만 그것도
아침에 산에 갔다오느라 바지랑 신발 다 버렸음 ㅠ
아무튼 오는시간엔 음악듣고 뭐하다가 이천에 들려 밥을 먹고
서인천 톨게이트를 지나 한강 야경을 찍고
집에 왔습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모처럼 즐거운 번개여행이엇습니다
같이 여행갈 여자분요 제가 잘해드릴게요
혼자 가려니 참 심심해요 발랄하고 환한 웃음 짓는 여자 있으면 말동무하고 좋겠습니다
보디가드로 충견 롯드와일러 데려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