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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제 친구 동생을 찾아 주세요.

박지숙 |2012.07.23 10:22
조회 299,829 |추천 2,033

추가 글 올립니다.

오늘 친구가족들과 경찰관이 같이 마산시외버스터미널로 CCTV를 확인하러 갔답니다.

확인한 결과 월요일 날 대구로 버스타고 떠났다고 하구요,

월요일 이후 휴대폰이 켜진 적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건 이게 다네요.

 

저도 친구랑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도움 줄 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참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친구 이 상황에서도 저희 걱정할까봐 밝은 모습 보이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힘내라는 댓글 한줄만 딱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 무더운 여름. 모두들 더위에 지치셨을텐데,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다음에 찾았다는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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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 친구 동생이 실종 되었습니다.

 

사는 곳은 경남 마산이고, 올해 나이는 19살 이라고 합니다.

 

연락이 안된 시점은 7월 14일경 부터이고 머리가 아프다고 병원에 간다고 말 한 이후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은 집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꺼졌다고 말하고,

경찰에 실종 신고는 했지만 마냥 기다리라고 합니다.

 

 

 

 

" 제 동생 좀 찾아주세요..... 월요일에 병원을 간다고 나간 후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는 19살이구요...
키는 167정도 키에 비해 덩치는 좀 있는 편이구요.. 운동하는 사람처럼 다리가 굵고 단단해요... 지금 머리는 조금 긴 스포츠 형의 까만 머리이구요, 발은 260정도예요.
얼굴은 여드름이 많이 난 편이예요.
나갈 당시 옷은 파란색 카라티셔츠에 청바지, 프로스펙스 청록색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제 동생 보시면 꼭 좀 찾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건 제 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려 놓은 글이구요.

실종된 제 친구 동생 사진 입니다.

 

 

부디 찾을수 있도록 네이트 톡커 분들이 도와주세요.

 

 

연일 안좋은 소식으로 마음이 아픈데,

제 주위에 막상 이런일이 일어나니 마음도 아프고, 걱정되네요,

 

꼭 톡이 될 수 있도록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현아..이거 보면 누나나 엄마한테라도 꼭 연락줘,,

많이 걱정하셔,,

어머니 식사도 못하시고 주무시지도 못하고

너 찾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고 게셔...

제발...

무사하다는 연락 한 통이라도 부탁한다..

 

추천수2,033
반대수15
베플문수진|2012.07.23 11:13
아는 언니 동생입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집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원에 사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베플ㅜㅜ|2012.07.24 04:22
헉..저 마산삼.. 어느병원간다고나갓습니까?근처는찾아보셧겟지만요.. 큰도움은안되겟지만 외출시 사람들인상착의하고 꼼꼼히봐야겟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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