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D
교환학생으로 첫 발을 내디딘 미국에서, 언제 다시 올 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국 방방 곡곡을 돌아다니고 있네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장소는.... 두둥!
바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
'무슨 꿈과 희망이야... 이 나이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제대로 충전할 수 있는 곳ㅋ
D.I.S.N.E.Y. L.A.N.D 랍니다.

현재 머물고 있는 얼바인에서는 자동차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데다가
인턴십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Summer Event로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공짜표를 나눠 준 Disney Land를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거죠*^^*
(인턴에게까지 이런 기회를 준 회사에... 그저 고마운 마음뿐이네요ㅋㅋㅋ)
그럼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대로 알차게 보내고 돌아온
디즈니 랜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사실, 제가 디즈니 랜드 근처에 있긴 했지만, 과연 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무렵....
디즈니 랜드 리조트서 점심 식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 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회사 Summer Event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는 가족이 없는 관계로, 혼.자. 이 곳을 갈 뻔했으나,
제 또래의 회사 동료들과 함께 즐기고 왔답니다.
다른 인턴들은 모두 현지인인지라 가족과 연인을 데리고 왔더라구요.
그저 부럽더라는...>.<
아무튼 이 곳에서 알게된, 저에게 항상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대학 선배님과 Carpool을 하고 도착한 Disney Land Parking Structure!
Donald Duck 층에 차를 주차한 후, Tram으로 우선 행사장으로 향했답니다.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 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실감케 해 준 Tram!
그 곳 앞에는 어디선가 많이 본 구호가 있더군요.
전, 이 구호가 Disney사에서 시작된 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Abracadabra!!!


Tram을 타고 도착하니, 그 때서야 제가 디즈니 랜드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죠~:D




우선, 행사장에서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나서는...!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참고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디즈니 랜드는 랜드와 어드벤쳐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아래 보시는 사진은 실제로 레고로 만든 조각품이랍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ㅋㅋㅋㅋ
무료 입장으로 무려 100불 이상을 절약하며 입장한 어드벤처!
다양한 놀이기구와 재미난 광경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답니다.
들어서자마자 한 눈에 확 들어오는 롤러코스터와 관람차를 탔구요.


특히 대관람차에서는 잠깐의 분수쇼로 생긴 무지개를..

그리고는 마치 Gold rush 시대의 캘리포니아 모습을 보여주는 CARS LAND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이 모두 조형물인데요.
너무나도 실제 모습 같지 않나요?!


그리고 과거 HOLLY WOOD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형물들...
디즈니 랜드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D



한국 나이로는 26살이나 되는 녀석이지만,
어드벤쳐에서의 추억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잊혀지지 않네요ㅋㅋㅋ
그리고, 오후에는 바로 맞은편 디즈니 랜드로 향했죠!
기구 보다는 볼 거리가 더 많다는 이 곳에서도 저는 디즈니 랜드의 매력에 흠뻑!!ㅋㅋ
밴드 공연부터 시작해서, 길에서 볼 수 있었던 뮤지컬 등등...
이 곳을 방문하는 미국의 어린이들이 내심 부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불꽃놀이가 끝나는 밤 열 시가 되어서야 이 곳에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스토리가 있는 불꽃놀이에 너무 감명을 받아 나가기가 정말 싫더라구요.ㅠㅠㅠ)





하지만, 불이 있다면, 물을 이용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이 곳 디즈니 랜드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여러 메세지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낮에 즐겼던, 어드벤쳐에서 펼쳐지는 "Color of the World"
분수 속에서 각종 Disney 캐릭터들을 볼 수도 있었구요.
음악에 맞춰서 나오는 이 분수쇼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을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이렇게 분수쇼까지 보고 Parking Structure로 향한 시간이 열 두시!
무려 열 두시간 가량을 걷고 뛰어 다니면서
힘든 줄도 모르게 해줬던 Disney Land!
여러분도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네요~~:ㅇ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김현철]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곳, 이 곳은 Disney Lan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