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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패션 아이템 '네일 아트' 3천원으로 해결하기!

임은혜 |2012.07.23 13:30
조회 224 |추천 0

점점 날씨도 무더워지는데 주렁주렁한 악세서리가 불편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손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떠세요?

이번 기사에서는 저렴이 매니큐어로 예쁜 네일아트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서 하는 셀프 네일아트 어떻게해야할 지, 단색은 너무 지겹다! 하시는 분들

이번기사를 보시고 집에있는 매니큐어들을 잘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_^!

우선 네일아트를 하기 전에 베이스코트, 모두 바른후에 탑코트는 필수인 것 아시죠?

베이스코트는 폴리쉬가 더 잘 발려지고, 손톱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있구요.

탑코트는 반짝이는 효과도있지만 네일아트를 더 오래 지속하게해주는 효과도가지고있답니다.

Tip! 맨 오른쪽은 손톱보호제인데, 지친 손톱을 보호하는 역할도되고

여러번 덧바르면 예쁜 데일리 네일아트가 완성되더라구요 !

이제부터 여러가지 네일아트들을 보여드릴텐데, 저도 전문적으로 배운것이아니고

인터넷으로 따라한 것이나 아님 혼자스스로 해낸것이 많으니 너무 전문적인 실력을 기대하시면 안되요! :)

그리고 보기에 심심하실까봐 오글거리는 네일아트 이름들도 정해보았습니다.

그럼, 쉬운 네일아트부터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은하계 네일입니다.

좀 시크하거나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과 잘 어울릴것 같은 네일이에요.

베이스코트 - 검정 네일 - 반짝이 - 탑코트

그냥 새까만 검정색 네일을 칠하고, 거의 말랐을 즈음에

오른쪽에 있는 더페이스샵의 네일을 바르신후

탑코트를 바르시면 완성!

일명 '사이버네일'입니다. 베이스로바른 진회색펄 폴리쉬가 사이버틱해서 붙여본 이름이에요.

이 건 일명 '프렌치네일'로 불리우는 네일을 응용해본 것인데요.

정통 프렌치네일은 보통 흰색으로 많이하고, 손톱끝에 저렇게 반달모양으로 칠을해주는 네일아트를 말합니다

프렌치네일도 굉장히 깔끔하고 예쁜 네일아트에요.

베이스 코트 - 진회색펄 폴리쉬 - 연보라색 폴리쉬 - 탑코트

위의 진회색 네일을 먼저바른 후, 말랐을때 손톱끝부분에 연보라색으로 반달모양을 그려주며 칠해주시면됩니다.

주의하셔야될 점은, 베이스인 진회색펄네일을 너무 두껍게 바르시면 보라색을 덧바르실때

'떡'이 될 수가 있으니 최대한 얇게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울리는 다른 색으로 대체하셔서 이런 더블 프렌치네일을 하셔두 됩니당.

두번째로, 바르는는 네일보다는 사알짝 더 어렵지만, 그래도 어렵지않은

스티커, 큐빅을 이용한 네일아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보라색 폴리쉬의 색감이, 예쁜 스티커와 함께 어우러진 '보라보라 네일'이에요.

위의 사이버네일때 쓰였던 미샤 폴리쉬를 이용해보았는데요, 제가 로드샵에서 천원주고샀던 스티커의

꽃무늬 중앙이 '진보라색'이길래 이 연보라색 미샤 폴리쉬를 함께 사용해보았습니다.

베이스코트 - 연보라 폴리쉬 - 스티커 -탑코트

연보라색 폴리쉬를 두번정도 칠해 색감을 또렷하게 낸 후, '완.전.히. 말.랐.을.때'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베이스로 바른 폴리쉬가 완전히 마르지 않았을때 스티커를 붙이시면 주변까지 자국이 심하게남아요!

스티커를 살살 여서 꾸욱 눌러주신후, 잠시 후 탑코트를 발라주시면 완성입니다!

스티커는 센스있게 각각 손톱마다 다른모양으로 붙여주시면 더 좋습니다.

사진이 좀 작지만, 이건 포토샵 색감변형을 이용해서 다른색깔을 이용하였을때도

이 단색폴리쉬+스티커 네일아트가 예쁘다는 것을 보여드린 것입니당.

귀엽지만 센스있는 보라보라 네일아트였습니다. :)

이 네일은 굉장히 고풍스러운 느낌을 많이 가지고있어서 '마리 앙투와네트' 네일이라고 지어보았어요.

네일샵에서 5000원주고 사서, 친구랑 반씩 나누어가진 예쁜 네일스티커를 이용해본 네일아트입니다.

베이스코트 - 와인색 폴리쉬 - 스티커 - 탑코트

위의 보라보라네일과 마찬가지로 베이스폴리쉬를 두어번 발라 또렷하게해 준 후,

완전히 말랐을때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되는 간단한 네일아트입니다.

사용된 와인색 폴리쉬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폴리쉬 중 37호 '엑스와인' 입니다.

완전히 다 나온사진이없네요. 저 스티커를 가로로도 이고, 세로로도 이고, 대각선으로도 붙여서

각 손톱마다의 다른느낌을 연출해 보았던 네일아트입니다. :)

이번에는 에뛰드하우스에서 판매되고있는 '미니프렌치' 제품을 이용한 네일아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니프렌치 제품은 일반 폴리쉬보다 붓이 거의 10배가까이 작기떄문에 꾸미는 네일아트에 적절합니다.

미니프렌치 중에서 저는 금색, 은색, 흰색을 사용해보았습니당!

베이스코트 - 갈색 폴리쉬 - 금색 프렌치 - 탑코트

가을의 쓸쓸함을 나타내는 것만 같은 갈색+금색프렌치의 조합입니다.

가을이나 트렌치코트를 입으셨을 때 가장 적절한 네일아트에요.

갈색 폴리쉬를 2~3번정도 덧발라 또렷하게 해준 후, 약간 말랐을때 금색 프렌치를 이용해서

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꾸며주시면 완성!

사진에서는 저는 금색을 대각선으로 두번 // ←이렇게 그려주었어요

반대편 손에는 반대방향으로 그려주었답니다. :)

Tip! 깜짝 팁을 또한번 드리자면, 금색 프렌치같은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와인색이나 갈색을 함께 이용하시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될수있답니당.

베이스코트 - 시티레이디 폴리쉬 - 은색 프렌치 - 탑코트

시티 레이디폴리쉬가 단색으로 바를 시 도시적인 느낌을 풍기지만,

제가 은색 폴리쉬로 X 모양을 그려서 줌으로써 귀여운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완성작 사진이 살짝 밝게나왔네요. 사진보다는 살짝 연한 회색과 민트의 중간적인 색상입니다.

베이스코트 - 파란색 폴리쉬 폴리쉬 - 은색 프렌치 - 탑코트

겨울에 해보았던 네일아트인데요, 여름에만 어울릴 것 같은 푸른색의 폴리쉬에

은색 프렌치를 더했더니 칙칙한 겨울 옷에서 상큼한 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여름에만 푸른색 네일을 사용한다고 고정관념을 가지시기보다는

겨울에도 예쁘게 네일아트를 해서 포인트를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베이스코트 - 시티레이디 폴리쉬 - 진회색펄 폴리쉬 - 은색 프렌치 - 탑코트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여러가지 아트들을 조합해서 해 보았던 네일입니다.

시티레이디 폴리쉬를 베이스로 이용하고, 그 위에 프렌치 모양으로 사이버네일에 이용되었던

진회색펄 네일을 바르고, 프렌치네일의 경계선부분에 은색 프렌치를 바른 네일아트입니다.

사실 이건 더블프렌치네일로 했던 네일아트인데, 경계선부분이 울퉁불퉁해서

그걸 만회하고자 은색프렌치로 수습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예쁜 네일이 되었어요 :)

네번째손가락에는 큐빅도 끝에 콕콕 박아주었습니다.

베이스코트 - 핑크색 폴리쉬 - 흰색 폴리쉬 - 흰색 프렌치 - 탑코트

음. 이건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던 네일아트였습니다.

핑크색 폴리쉬를 발라서 말린 후, 흰색 폴리쉬로 프렌치네일을 만들어주고,

그 밑에 흰색 프렌치를 이용해서 반원모양을 그려주시면 귀여운 '레이스'모양이 완성이됩니다.

저는 저 네일아트 했을 때 흰색 프렌치를 이용하지못해서 조금 두껍게 나왔었는데

흰색 프렌치로 그리신다면 더욱 날렵하고 깔끔한 레이스모양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핑크색 베이스를 이용함으로서 러블리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네일아트 되겠습니다 :)

베이스코트 - 연핑크 폴리쉬 - 진핑크 폴리쉬 - 갈색 폴리쉬- 금색 프렌치 - 탑코트

이건 인터넷을 보고 호피무늬 네일아트를 따라해본 것 입니다.

먼저 조금은 연한색의 핑크색을 바른 후, 진핑크색 폴리쉬를 그냥 대충 몇번 찍어(?)줍니다.

그런 다음 갈색 폴리쉬를 작은 붓을 이용하여 찍어놓은 진핑크 폴리쉬 테두리에 막아주며 2번 발라주고,

그 사이사이에 금색 프렌치를 이용하여 반짝임 효과를 넣어주는 네일아트입니다.

여기서 진핑크폴리쉬는 펑키한 진핑크일 수록 더욱 매력적인 호피무늬가 완성됩니다.

겉면에 그려주는 갈색 폴리쉬도 최대한 진갈색이거나 아님 검정색 폴리쉬를 이용해주셔도 좋습니다.

진갈색 폴리쉬로 양쪽 끝을 막아주되, 완전히 테두리를 다 막는 것이아니고 일부만 막아주는 것입니다!

찍어바르는 네일은, 간단하지만 센스있어보이는 네일아트입니다.

스펀지를 잘게 잘라서 이용해주시는 네일아트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스펀지란

비비크림바를때의 그런 라텍스 스펀지가아니라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사용하였던 스펀지를 이용해주시면됩니다!

스펀지를 빨아 사용할 수 없으니 작게 잘라서 한번이용하고 버려주심 되시겠어요.

베이스코트 - 파란 폴리쉬(with 스펀지) - 은색펄 폴리쉬 - 탑코트

베이스코트를 발라주신 후, 파란폴리쉬를 스펀지에 찍어주신 후 몇번 종이에다 찍어발라줍니다.

그러면 좀더 연한 폴리쉬가 스펀지에 남아있겠죠? 그 걸 손톱 반정도되는 부분에서부터 끝까지 색깔이 나게 찍어줍니다.

그 다음 같은 방법을 반복해서 파란폴리쉬에 찍은 스펀지를 손톱 3분의 2되는 지점에서부터 찍어주구요.

이런식으로 손톱 바깥쪽으로 갈수록 파란폴리쉬가 많이 찍어지니까 더 진해지는 그라데이션이 완성됩니다.

( 손톱 반정도되는 부분이 스펀지에 1번찍혔다고 하면, 그 위쪽은 2번, 그보다 더 윗쪽은 3번,4번 이렇게 찍히니까

손톱 윗쪽으로 갈수록 색깔이 더 강해질 수 있는 거겠죠! )

그라데이션을 다 하신 후 은색 펄 폴리쉬를 발라주심으로서 심심하지않은 효과를 주기도하고,

약간은 엉성할수있는 그라데이션을 더욱 돋보일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

베이스코트 - 핑크색 폴리쉬 - 흰색 폴리쉬(with 스펀지) - 탑코트

위의 그라데이션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베이스로 핑크색을 깔아 준 후,

흰색 폴리쉬를 이용해 손톱 반이나 조금더 아래부터 스펀지로 찍어발라주었어요.

흰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주었더니 흡사 '눈내리는 것'과 같아서 이름을 눈내리는 마을로 지어보았습니다.

베이스를 핑크로 하였기때문에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네일아트 되겠습니다 :)

꺄- 너무 귀엽죠!

제가 파스텔 색깔을 너무좋아하는데, 봄,여름,가을,겨울 상관없이 모두 잘어울리는 땡땡이 네일입니다.

요 땡땡이네일에는 면봉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면봉 끝을 몇번 푹푹눌러줘서 동그랗게 만들어주거나,

면봉을 잘라서 면봉 나무부분의 단면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조그만 땡땡이를 원하시는 분들은

면봉끝 동그란 부분을 그대로 이용하셔도 됩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끝을 평평하고 큰 동그라미로 만들어 사용했어요.


베이스 코트 - 베이스 폴리쉬 - 원 찍어줄 폴리쉬(with 면봉) - 탑코트

베이스로 하실 색깔을 몇번 발라 또렷히 해주시고, 완전히 말랐을때에 면봉으로 도트무늬를 찍어주시면 완성!

하늘색- 흰색 말고도 연보라색- 연노란색도 잘어울리는 조합이죠?

저처럼 손가락 한개정도에는 다른 파스텔색깔로 도트를 해주시는 것도 심심해보이지 않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 참, 그리고 도트는 베이스 폴리쉬가 완전히 말랐을때에 찍어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

베이스 코트 - 베이스 폴리쉬 - 도트찍어줄 폴리쉬(with 면봉,이쑤시개) - 탑코트

이건 도트 무늬 네일아트를 조~금 더 응용해본 폴리쉬에요.

면봉 끝의 하얀부분 중 가장 단면이 큰 부분을 잘라서 큰 원모양을 찍어 주고,

이쑤시개나 프렌치 네일을 이용해서 발바닥모양으로 콕!콕!콕! 세번 찍어주시면

발바닥 네일아트 완성!

모든 손가락에 다른방향으로 찍어주시면 더 예쁘실거에요. :)

이건 다이소에서 한개당 천원주고 산 큐빅인데요.

아무래도 흰색? 투명한? 큐빅이 가장 무난하고 여기저기 잘 어울립니다.

두번째사진에는 저걸 '우드스틱'이라고 부르는데, 우드스틱 끝부분 뭉툭한 부분을 이용해서

큐빅을 붙여주시는데 사용해 주시면 더욱 깔끔한 네일아트가 되겠습니다 :)

베이스코트 - 청록색 폴리쉬 - 큐빅(with탑코트) - 탑코트

심플하죠? 간단하지만 어렵기도 한.......그런 네일아트입니다.

베이스색감 2~3번 덧발라 진하게 만들어 주신 후에 우드스틱을 탑코트에 발라서 붙여주심 완성!

큐빅을 처음사용해보았던 네일아트였기에, 한개씩만 붙여보았어요.

탑코트가 풀같은 역할한다고 보시면됩니당.

대신 이 것도 청록색 베이스폴리쉬가 완.전.히. 마른 후에 붙여주셔야합니다.

큐빅 붙이신다음 천천히 힘주어서 꾸욱 큐빅을 눌러주시면 박히게됩니다 :)

대신 생활하다보면 이렇게 큐빅이 빠져 난감할때가 있어요 ^_^;

큐빅이용한 네일아트는 이런부분을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베이스코트 - 베이스 폴리쉬 - 그림그려줄 폴리쉬(with 이쑤시개) - 큐빅(with 탑코트)

- 탑코트

마지막 고난이도! 일명 동양화네일입니다.

베이스폴리쉬를 발라주신 뒤, 마르기전에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픈 폴리쉬를 한두방울 똑! 떨어트린 후,

순간적으로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해주시면 그림이 그려지는 네일아트 되겠습니다.

대신 이건, 순간적인 센스가 필요하기때문에 순간적으로 그림을 잘 그려주셔야해요.

그림 그리려고 하트모양 막 이러다가는~ 네일아트에 '구멍'이 생기게되니

최대한 베이스코트 위에서 이쑤시개를 얇게 집어넣고 왔다갔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신 이 네일아트의 장점은, 각각의 손가락마다 다른 그림이 그려지고 특색이있을 수 있습니다.

심심함을 줄여주기 위해서 큐빅하나 콕! 박아주시면 훨 씬 더 깔끔하고 예쁜 네일아트가 완성됩니다 :)

지금까지 16개의 네일아트를 보셨어요.

말이 16개지 색깔을 다르게한다면 여기서 50,60개의 네일아트가 나올수가있답니다 ;)

색깔말고도 프렌치로 그림을 어떻게그리느냐, 큐빅을 어떻게 붙이느야에 따라도 느낌이 달라지구요.

셀프 네일아트!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마시고

이번 여름, 저렴이 매니큐어를 100프로 활용하셔서 예쁜 네일아트하고다니시길 바래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11조/장다솔] 내 손안의 패션 아이템 '네일 아트' 3천원으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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