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 써보는데....ㅋㅋㅋㅋㅋㅋ
흠흠
오늘 맛나게 저녁 먹고 일어난 참담한 일에 대해 조잘조잘 해보고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탱크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2012년 7월 23일
불과 30분 전.....
지금 제 뱃속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탱크보이의 억울한 사연입니다....ㅋㅋㅋㅋㅋㅋ
뜨든
내 탱크보이가....!!!!!!!!!!!!!!!!!!!!!!!
어쩐지!!!!!!!!!!!!!!!!!!!! 편의점에서 1+1 행사라며 하나 더 가져가라더니....!!!!!!!!!!!
이래서 하나 더 준건가..!!!!!!!!!!!!
아닌데!!!!!!!! 내가 짚어 왔는데...!?!!!!!???
으헝엉ㅇ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짧았음..
맛있게 저녁먹고 언니가 먹던 탱크보이를 보고는 냉장고에서 하나 더 꺼냈는데
그 때는 정말 행복했지.......
어쩐지 아래를 만져봤는데 뭔가 휑하더라고.........
하의.. 아니 하탱크보이 실종...
해태 제과 여러분
저는 참을성이 별로 엄서요...
얼른 매우 성급히 저의 탱흐보히의 하단을 돌려 놔 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밑단이 너무 깔끔하게 잘려 있었음..
이게 뭐야.......
기계가 적절하지 못한 곳에서 나의 탱크보이 군에게 손을 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랬다구요
먹었냐구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잖아요.....
솔직히 다 먹고 나니까 유통 과정에서 자칫 이 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