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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Hoyt 는 마라톤과 철인경기와 같은 운동을 함께 달리고 있는
아버지 Dick Hoyt 와 아들 Rick Hoyt 입니다.
Rick 은 탯줄이 목에 감기면서 사지가 마비되고 말도 할 수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났지요.
의사들은 그가 평생 식물처럼 살 것이라고 진단했지만,
부모는 그가 한 인간으로서 충분한 지성을 갖췄다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Rick 은 유머에 반응했고, Tuffs University 의 엔지니어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생각을 화면에 글로 나타낼 수 있는 장치를 선물 받아서
부모와 "의사소통" 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끈질긴 도전으로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켰고,
Rick 은 Boston University 를 졸업하기에 이릅니다
1977년 Rick 은 자선 5마일 마라톤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힙니다.
아버지 Dick 은 아들을 휠체어에 태운 채 "밀어서" 마라톤을 완주했고,
그 때 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애인이 아닌 것처럼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들에게 그 느낌을 계속 갖게 하고 싶은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마라톤과 철인3종경기에 계속 도전하게 됩니다.
마흔이 넘은 현재까지도요.
2008년 1월 31일까지 Team Hoyt 는 224 개의 3종경기( 6개의 철인3종경기 포함 ),
20회의 듀애슬론(달리기-자전거-달리기),
65회의 마라톤을 포함한
총 958 개의 경기에 참가했답니다.
그들은 또한 45일 동안 자전거로 3735 마일을 달려 1992년에 미국대륙횡단에 성공했지요.
Dick 은 Air National Guard 의 은퇴한 중령이고,
Rick 은 Boston University 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Rick 은 그의 아버지에게 주고 싶은 한 가지에 대하여 질문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우리 아빠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것은
아빠를 휠체어에 태우고 내가 밀어주는 것입니다
아 글이 너무 긴게아닐까.. 생각드네욤;;
이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 이야기
1편 마치겠습니다 ^^
반응이 좋으면 2탄올리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