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일을 남기고 간 그녀 3탄))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요! 강남역 전지남의 승리!!

181.3cm 흔남 |2012.07.24 22:30
조회 515,077 |추천 447

------------------------------------------------------------------------------------

먼저 제 톡을 관심있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드디어 그녀와 연락이 닿아서 오늘 이렇게 톡을 쓰네요^^

이게 다 톡커님들 덕분~~~~~~ 그동안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톡커님들과 네이트 관계자 분들 등등등.....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아, 그리고 강남역 전지남이란 별명도 얻게 됬네요^^ㅋㅋ

 

 

이전의 1탄,2탄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 클릭  ▼▼▼

 

http://pann.nate.com/b316297256 (요건 2탄~~ 오른쪽 이어지는 판에 1탄도 있어요)

 

그럼 이제 파일을 남기고 간 그녀 마지막탄!!

음슴체로 시작하겠슴ㅋㅋ

 

 

----------------------------------------------------------------------------------------

 

폭풍이 몰아치는 날 나의 소중한 전지는 붙였지만

과연 연락이 올까 완전 떨렸슴...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

 

멜 주소는 남겼지만 그냥 보고 지나칠까봐 ㅋㅋ

진짜 전지 붙이고 나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남 ㅜㅠ

 

그러다가 불금 저녁때 멜 들어가봤는데

그녀에게 드디어 연락이 왔슴!!!!!!!!!!!!!   (정확히는 그녀의 친구!!)

 

 

 

 

 

파일에 붙인 포스트잇을 보고 그녀의 친구분이 연락을 주신거였슴 ㅠㅠㅠㅠ

 

 

 

 

 

메일을 봤더니 그녀의 카톡아디를 알려주셨슴!!!!!

완전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 ㅠㅠㅠ 떨리는 손으로 긴장타면서 카톡을 킴

 

아 완전.... 어찌나 긴장되던지 손에서 땀이 마구;;;;

나님 살다가 이렇게 긴장타본적 첨임 ㅠㅠㅠ

 

그녀 아디를 등록하고 조심스럽게 먼저 말을 걸었슴....

 

 

 

 

 

그녀의 카톡사진도 왠지 아리따워보임 (내눈은 이미 콩깍지 ㅋㅋ)

문자쓸때마다 심장이 왔다갔따.. 떨리는 맘을 주체할 수 없었슴 ㅠ

 

 

이제 그녀에게 파일 돌려주러 처음 만났던 강남역 앞에서 만나기로 함

주말에 강남역에 가보니 나님이 붙인 전지는 이미 사라짐 ㅠㅠㅠ

 

 

 

 

 

(우왕굳님 베플인증샷 잠시 빌림ㅋ)

 

그래도 전지를 바로 안 떼버린게 어디임~~~

디셈버24 공사하고 있는 곳이던데, 바로 안떼어주신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림 ㅠ

나님 전지는 이미 어디로 갔나 알 수 없지만 그전에 그녀에게 연락이 와서 완전 기쁨!!!

 

 

그리고 1,2탄에서 톡커님들이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힘내라는 댓글도 많았고, 집착쩐다는 댓글도 많았지만 응원글보고 더 용기를 내게됐슴!!!

 

 

 

 

 

 

다른분들께도 응원의 말씀 감사하다는 맘을 전해드리고 시픔!! 완전 감동감동 ㅠ

덕분에 용기를 내고 그녀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하려고함~~~~

 

 

 

많은 톡커님들의 말씀대로 캐릭터 티셔츠는 안입고 갈 에정임^^;;;;

그녀와 만나기전에 정말 최대한 모든 것을 바쳐서 관리좀 해야겠숨

 

어머니 팩도 좀 붙여보고 일찍자고 일찍 인나야겠숨

요즘 날씨 엄청 덥고 습해서 피부관리가 정말 중요한거 가틈

 

 

아.. 그녀와 만날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슴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 나님의 입은 두큰두큰ㅋㅋ

그냥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떨리고 죽을거 가틈~~~~

 

 

그녀와 만약 잘되게 된다면 정말 톡에 바로 인증샷을 올리겠슴!!!

그녀와 이렇게 연락하게 된것도 톡커님들 덕분임^^

 

 

------------------------------------------------------------------------------------------

 

허접한 마무리지만, 그동안 많은 댓글과 격려해주셔서

이렇게 그녀와 연락이 닿을 수 있었네요^^

 

첫만남에 너무나 부담스럽게 일을 저지르는 것은 아닌지 그녀에게 매우 죄송하다 전하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너무 오바다! 스토커같다! 집착남이다! 댓글을 주셨지만

사나이로서 한번쯤은 용기내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제 용기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제 톡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수447
반대수42
베플짜장|2012.07.25 15:44
아 정말 부정정인 사람들 무지 많네. 저러고 나갔는데 원빈이면 부담이고 뭐고 착 달라붙어 지가 스토커짓 하겠지? 그냥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거다. 잘될지 안될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만 왜 그 마음 자체를 꺾어버리려하냐. 니들 부모님이나 주위 결혼한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둘다 처음부터 완전 호감이어서 만나고 결혼까지 했는지. 대부분이 일방이 먼저 호감가지고 이리저리 인연이 쌓이다가 사귀게도 되고 결혼도 하게 되는거다. 그리고 안이어지면 또 어떠냐? 글쓴이는 잠시동안 이런 저런 행복함을 느꼈을테고 파일주인은 잃어버렸던 파일을 찾았으니 그로써 좋은것 아니냐. 누구하나 손해본것 없는데 뭐가 그리 나쁜거냐. 소개팅으로 사람을 만나든 클럽에서 만나든 해변에서 만나든 학원에서 만나든 그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만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냐가 중요한거다. 같은 학원을 다녔다면 좋은 사람으로 느꼈을 사람이 글쓴이와 같은 상황으로 만나면 안좋은 사람이 되는거냐? 사람이 중요한거냐? 아니면 만나게 된 경위가 중요한거냐? 앞으로 부정적인 말들 던지는 일부 너희들도 사람을 만날때, 사람을 바라볼때 긍정적으로 바라봐라. 그리고 결과와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과정도 즐길줄 알아라. 열매를 따는 그 순간만이 아닌 씨를 뿌리면서도 행복함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안타까워서 내 한마디 던진다.
베플ㅜㅜ|2012.07.25 11:10
근데 여자분이...ㅋㅋㅋㅋ따로만나자는것도 아니구 학원가는길에 달라는거보면...학원끝나고도 아니고;; 그 짧은시간에 스치듯 달라는거아닌가? 대화도 제대로 못할듯 싶은데..ㅠㅠ ------------------------------------------------------------------------------ 글쓴이 너무 해맑아서..ㅜㅜ안쓰러움......결과안좋아도 좋은경험했다해요;;~
베플저기요|2012.07.24 23:17
좋은경험?ㅋㅋ 난 왜 저여자분 말하는거 보고 남자 살짝 꺼려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지.. 그냥 슬프게 끝날거 같은데 만나서 호감생기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 봤을때는 좋게는 힘들거 같네요..ㅠㅠ 저인강듣다 로그인 하게 만드는 당신 good --------------------------------------------------------------------------- 하 저도 남자로써 좋게 끝나면 좋을텐데 부정적이게 쓴거 같아 죄송해지네요 음 화이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