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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과잉문제점 해결방법 및 조언좀 해줘 형들!!

ㄴㅁㅇㄺㅎ |2012.07.24 22:49
조회 4,850 |추천 0

대한민국사는 23살 남자인데

 

형들 요즘 고민이있어

 

언제부턴가 해온 고민이 있는데 ...

 

쭈욱 생각해보니까 내가 자의식과잉이라는거같아

 

타인의 시선이나 생각 이나

 

내가 타인에게 비춰졌을떄 무엇을 내가 잘못하는것을 두려워하고

 

혹시 실수하지않을까 고민같은걸 많이하게되

 

예를들어서

 

버스를 타도 내가 타는데 사람들이 나를 처다보는 시선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괜히 경직? 된다고 해야되나 남의 시선의식을 많이 하는거같아

 

혼자 시내 나갈떄 되도  다른사람의식되서  표정도 굳는것같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도 노래도 못불러

 

내가 완벽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이 안되면 남들앞에서 부르기 쪽팔린다고 생각되거든

 

그렇다고 남이 노래 잘 부르지도못하는 애들이 노래부른다고 욕하거나 하진 않아

 

그런애들은 그렇게 남들앞에서 부를수 있다는게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하거든

 

친구놈들도 나한테 너는 남 시선을 너무 생각한다고 하고 ..

 

근데 친구들하고 있을떄는 이렇지 않거든

 

혼자 있게되면 그런것같아

 

그래도 서빙 아르바이트는 오래 해봤거든?

 

음식점 서빙인데 내 또래들이 오는것도아니고

 

거의 아저씨 아주머니 아니면 가족단위로 오는 음식점이라서그런지

 

별로의식 안하게되더라구

 

그리고 돈벌면서 하는 일을 하게되면

 

다른사람의식보단 일하고 있다는게 우선되서 그런지 그렇게 문제될건없더라구

 

그리고 군대에서도

 

남자에 또래애들이라 별문제 없이 전역했구

 

그떄 친분있던애들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도 있어

 

 

그리고 제일 심한게

 

나이또래 이성이랑 있으면 낯가림이 심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지고 그렇거든

 

먼저 걸어오지않는이상  말한마디도 안하고..

 

내가 생각하기엔 내나이 또래 여자들 보면 긴장을 많이하게되는거같아

 

그거떄문에 자의식과잉이 문제인것같은데

 

초등학교떄도 여자하고 친하게 지낸기억은없고

 

나머지는 남중 남고 트리에 대학교는 1학년마치고 군대갔다왔고

 

대학교 1학년떄는 썸타던 여자아이도 있었는데 내가 이런꼴이니

 

상대방이 표현하는건 보이는데 내가 아무 표현도 못해줬거든..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처음만났는데도 넉살좋게, 여유롭게 타인하고 이야기하는사람이

 

정말 부러워보이더라

 

나같은경우는 처음 보는 사람이면

 

얼어 있다고해야되나, 예의차리는데만 급급해서

 

좀 수동적으로 대답하고 그렇거든..

 

근데 처음보는데도 사교성 좋은 사람들 보면 그게 정말 부럽더라..

 

 

나도 저런 사람들처럼 될수 있을까??

 

혹시 이런 경험있거나 조언이라도 해줄수 있으면 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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