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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살인"에 대해..

곤충채집 |2012.07.25 01:36
조회 164 |추천 2

((배운것이 없고, 두서도 없어 글이 엉망진창입니다만, 너그러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짧고 간략히 써보도록 하겠씁니다.^^))

 

전,,34살입니다.

 

항상, 끊임없이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교통사고, 자살, 희생등등..

 

하루하루... 뉴스를 볼때마다 ...   20살때부터 항상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내일이면 또 누군가 죽겟지....혹시 내일 죽을 사람이,, 내일 죽을지 알고나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것일까???

 

다른뜻은없습니다. 항상 그런사고가 일어나니, 자연스레 가지게되는 상상인것이죠..

 

저는, 이것저것 하다 23살말에 군대에 가서, 26에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할때까지, 2년이 넘는시간동안 죽어나간사람들이.... 정말 끔찍히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제대하자마자 부모님 일을 거들며,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는 와중.....

 

저와 정말 친한 중학교동창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너무 길어 생략>

 

술을먹고 또 다른 약한친구와 시비가 붙어, 제가 말리다 싸우게 되었네요.

 

치고박는 싸움이 아니라, 잡고 넘기고 하는....

 

그러다 저희집에 데리고와, 잠을 재우고,,, 다음날 해장국이나 한그릇하자고 깨우러 갓는데,,,

 

얼굴이 파랗고 퉁퉁부어 몸이 빠당빠당 굳어 죽어있었습니다........ 제일 절친한 제친구가..

 

"" 나 제대한지.... 이제 2달...... 부모님께 효도하고자,,,, 열심히 살려했는데,,,,

   감옥이란곳에 가는건가..... 도대체 사람이 죽으면 난 몇년을 사는건가...."

 

누굴위해 희생한다는 의리? <요즘 의리찾는사람 병신됩니다.>

난 왜... 왜 감옥을 가야하나.....

 

결국 교도소에 가서, <폭행치사>라는 죄목으로...

 검사구형 10년받았을때.... 전 죽고싶엇씁니다....

1심판결... 판사판결.3년 받았네요.

2심판결...<합의는 끝까지 안봐주셔서, 소액의 공탁금을 걸고>

               1년6개월을 받았습니다.  

 

벌써 출소하고도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정말 빠르네요...

1년 6개월을 살고나왔지만 저에게 하루하루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긴적은 없었고,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바로 들어간곳이라, 제 삶이 다 망가진줄 알았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이 죄인같고,,<물론 그사람들이 봐도 똑같이 보이겠죠>

강간, 살인, 사기, 교통, 폭력, 특수, 아동, 존속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교체가 되고,

단 한명도 인간처럼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왜.... 죄수복을 입고있으니까요.. 저또한 마찬가지...

<폭력은 수천명중.... 2명 잇을까말까입니다. 단순폭력은 합의만 보면 되니깐요>

 

암튼 제가 하고싶은 요점은 이것입니다.

 

저도 친구가 죽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미안하구요.....

 

사람이 살면서 죄를 지을수 있씁니다. 그리고 우발적인 사고도 일어날수 있씁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치않든,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사고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고든간에 절대 살인이란건 해서는 안됩니다.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자발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감정적,, 또는 계획적, 은폐 등...

 

이번 통영살인사건과, 제주도 살인사건을보면서,,,, 큰 이슈가 되었고,

참으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한순간의 성욕을 채우지 못해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이제 제가 하고픈 얘기를 바로 하겠습니다..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되는줄 아십니까???? <여러분들에게 대놓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싸움, 증오, 배신, 욕정, 감정, 욱하는 성격등,,, 누구나 해당될수 있는말입니다.>

 

사람을 죽이면, 피해자는 말할것도 없죠. 그 찢어지는 가슴과, 분통, 원한.......

 

예방차원에서 한마디 드려보겠습니다. 우리가,,,살인자는 악마처럼보이고, 사형하고 깔끔히 처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죄인을 운운하는것은 아닙니다. 그 죄인도 죄를 짓기전까지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성욕도 언제까지나, 늘 우리가 느끼듯,,,, 상상에 맡겨야하는데,

 

수십년을 잘참고, 다늙어서, 행동으로 실천해버렸네요. 막상 실천해보니, 애가 얼굴을 봐버렸고,

 

온동네 소문과, 받아야 할 형량, 죄인으로 평생 눈치보며 살아야할 본인의 처지가 한심스러워

 

증거를 소멸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살인밖에 없었을겁니다.  그애가 없으면, 다 괜찮으니까요.

<<우리나라 과학수사대 세계3위입니다....살인범 찾아내는것보면 기가막히죠>>

항상 붙잡힙니다.

 

그런데,,,, 붙잡히면 어떻게 될까요....

 

자살할정도로 힘듭니다. 조사받고, 심리받고, 판결까지...

 

근데요.......... 한명 살인을했으면, 죄질을 봐서 8년부터 시작하는데,

잔인함이 포함되면 무기징역입니다.

보통 모범수들은 15년형에 특사로 출소하거나, 보통 20년이면 다 출소를 합니다.

 

말이 1년1년 하는데,,,사회에서는 짧지만, 징역에서 1년은,,,,,,,,,,말못할 정도로 긴시간입니다...

 

그런데, 두명이상, 또는 잔인,잔혹하게 살해한경우,,,<특수간강,아동강간살해 등>

죄질이 험학할땐 바로 "사형"입니다. 여러분 아실지 모르지만 <나이많으신 개그맨?연기자?..

 칼로17방인가 찌르시고 죽여도 무죄를 받고 출현 잘하십니다.

술먹으면 "심신미약"상태로 많은 참작을 하게됩니다.>

 

자....사형을 받으면 현재 사형은 하지않고, 거의 종신형 형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화원교도소있을때,, 사형수 3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그러니깐, 6살때부터 갇혀있던 사람이 아직도 있습니다.

6살이면, 까마득한 아주 옛날같은데,,, 그시절... 85년도부터 살면서, 제가 딸을 낳고 강산도 몇번이나

변했는데, 그 골방에 혼자 앉아 살고 있습니다....인생... 바퀴벌레보다 못한 인생...

세상 온갖 생명체보다 못한 그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갇혀서지내다 보면 다 또라이가 됩니다...

"마하반야 바라심경 관자제보살,,,," 아침마다 이걸 읊습니다...

제가 40이 넘어도,,,, 50이 넘어도 거기서 살다가 죽겠지요...................

 

 

 

"""""""""""""""""""""""" 사람을 죽이면 그렇게 됩니다.""""""""""""""""""""""""

 << 고의로 죽였을경우에는요..>>

 

우리가 흔히, "죽여버린다....죽인다"는 말을 남용하는데요...

정말 그 몇초안되는 한순간,,,, 칼을 들고 찔러,, 죽지 않으면 "살인미수"<이것도 무겁습니다.>

그러다 죽어버리면 위에 글처럼 그렇게 사시는겁니다.

 

요즘세상, 젊은이들 혈기에 싸움도 많이하고, 여자문제로 앙심도 많이 품지만,,,,

 

정말 살인은 안됩니다. 서로가 끝나는 행위입니다. 후회는 되돌릴수 없습니다.

 

잠시 폼잡는다고.... 여친보는데,, 또는~ 와이프보는데,,,친구보는데 웅심발휘해서

 

<내 인생 종쳐도 되니까... 이새끼 죽여버린다 잘봐라..........">

죽이면,,, 구경했던 친구들은 또라이로 보구요... 또, 얼굴한번 보지못합니다.

면회오면 볼까...하루 한번입니다. 접견.

 

아무리 죽이고싶고, 모든걸 끝내고 싶어도,,,,,

 

그렇잖습니까... 차라리 무인도에 생존하며 낭만을 즐기십시오..... 여자문제, 돈문제,,죽이고 싶으면

 

차라리 혼자 무인도에서 고기잡아먹고, 생존을 하십시요. 마음이 편하잖습니까...

 

에쁜 사람 놓치기 싫고, 능력있는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누구나 같지만, 우발적인 살인이라도

 

참지못하면 당장 비행기표 끊어서 무인도로가세요.. 아무도 없고, 편견할사람 없는...그런곳에서 사는게

 

인생의 묘미라도 있지 않겠습니까......

 

참 말이 길었네요..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날도 끊임없이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그 죽을 사람은 우리가 아니길 바라고, 또 죄를 지을 사람도 아니라 빌며, 하루하루 참아 이겨냅시다.

 

<<우리에게 피의자들은 결국 잊혀지지만, 피의자는 결국 내가 될수도 있다....참고살자...오늘도 ...>>

 

""""""""""경험자로써 사건을 바탕으로 지켜보고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힘듭니다. 서로가,,,, 서로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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