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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 없고 개념상실 사우나 사장 !!!!

안산맘 |2012.07.25 10:10
조회 1,932 |추천 24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 원곡동에 사는 27살 4살(34개월)딸하나를 둔 엄마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톡을 올립니다.

 

어제 7월24일(화) 제 여동생과 제 딸래미와 함께 목욕탕을 갔습니다.

 

여느떄와 다름 없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때를 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지는 불가마 복장에 윗 나시를 입으신 어떤 아줌마가 먼가를 열심히 물을 붓고 

 

씻기고 있는것 이였습니다. 제 동생 저 저희 딸래미까지 순간 멍떄리고 머지???

 

이러면서 바라보고 있었더니 그게 강아지 였던 것입니다......

 

아니 사람 씻는 목욕탕에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와 씻기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후다닥 씻기고 개 씻긴 후 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자리는 떠서 아줌마

 

지금 여기서 모하시는거에요 애기도 옆에 있는데 그렇게 강아지를 데리고 오셔서 씻기면 어떡합니까

 

이랬더니 한번 딱 쳐다보고 아무말 하지도 않고 수건으로 개를 닦으면 후다닥 나가는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 매점에 일하시는 분께 저분 여기 자주 오시냐고 헀더니 하는말이... 저희 사장님이세요...

 

얼마나 더 어이가 없던지 손님이 그렇게 데리고 들어와도 안된다고 해야할 판국에 사장인 사람이

 

사람들 씻고 있는 목욕탕에 버젓이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와 씻기다니 말이됩니다까???

 

그래서 다 씻고 카운터로 가서 여기 사장 어디 갔냐고 하니까 그냥 직원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사장이 개 데리고 와서 사람들도 다 씻고 있는데 강아지를 씻기더라 이거 사장이 제정신이냐

 

했더니 직원왈.... 전에도 사장님이 그려셔서 사람들이 모라했지만 들은 척도 안한다고 그러네요....

 

원곡동에 있는 양* 스파랜드입니다...

 

참고로 원곡동에 찜질방은 저기 하나뿐이라는거.....

 

제가 화가 많이 난것은 강아지를 씻긴것도 화가나지만 뒷정리 조차 하지 않고 강아지를 다 씻긴 후에

 

풀어놓으니 개가 당연히 물을 털지 않습니까....

 

솔직히 사장이 저러니..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그래서 그쪽으로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개념 상실한 찜질방 사장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머 자기 찜질방이여서 그런다해도 자기 집이나 아에 사람 없을때 그런다면 모르겠는데

 

찝찝해서 못가겠네요.... 암튼 안산 원곡동에서 양* 스파랜드 이름을 바꾸셔야겠어요

 

강아지 사람 출입가능으로 바꾸시고 애완견과 함께하는 스파랜드로 해서 강아지와 같이 씻고 싶은분들은

 

다 저리로 가보세요 ~~ 사장이 본인이 괜찮으니 손님이라고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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