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다크나이트 상영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많은 사상자가 나왔었는데
해당 극장에 배트맨 역할을 맡았던 크리스찬 베일이 왔음...
아내 손을 꼭 잡고 한 손에 헌화할 꽃을 든 모습이 정말 착잡해 보임...
나라도 내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하면
죄책감까지 느껴질 듯....
뜻을 기리기 위해 오래 머문 것 같은데... 이렇게 직접 다른 주까지 찾아온 모습이 멋지다
상심한 듯한 표정...ㅠㅠ
크리스찬 탓이 아닌데ㅠㅠㅠ
조문을 마치고 총기난사 사건때문에 부상을 입은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도 찾았음
진짜 멋진 남자 아님???? 근데 정말 배트맨이 찾아 온 것 같고 막...ㅠㅠ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