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금강산관관으로 북한에 다녀온적이 있어 가기전까지는 진짜 우리들이 들은 것처럼 그렇게 힘들게 살겠어- 했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못해도 우리나라의 시골풍경정도? 인줄알았지(그렇다고 시골이 많이 힘들다는건아님) 근데 거기에 관광버스를 타고 북한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마을을 한바퀴 도는 와... 머리 한대 맞은느낌같더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데 난 무슨 뼈다귀가 걸어다니는 줄 았았어 다리를 삐적말라있고 성인남자인데도 내 또래 남자애들(10대였음)이 더 덩치가 컸을 것 같은 정도? 설마설마 했지만 그 정도 일줄은 몰랐지. 그 사람들이 힐끔힐끔 우리버스를 쳐다보는데 뭔가 마음이 안좋으면서 좀 그렇더라. 지금은 좀 발전이 됬을지는 잘 모르겠어 . 근데 적어도 내가 갔을때의 북한은 저 풍경이 우리나라의 일반 도시(라고 해야하나;)의 풍경이었어.